<글자 프로그래밍> 도입 배경:
Hangle 대표 이기희는 기존의 자*모음 체계에다 몇가지 국제적인 음소를 추가하여 체계적으로 구성하면 3억이 넘는 그야말로 초인류 글자체계를 지닌 한글이 된다는 사실에 고무되어 나름 묘안 - 먼저 모음만 따로 배열해놓고 클론 형식으로 자음을 일일이 붙인 뒤 PrintScreen, paste, cut.... - 을 강구해서 그 무수한 글자들을 개개의 이미지로 추출해내려했다. -> 클론 형식의 글자 생성
하지만 그러한 시도는 정말 너무나 버겁고도 고통스런 작업이었다; 컴퓨터가 버벅댄 것도 물론이었거니와 더이상 진행했다간 금방이라도...(?)
그렇게 해선 도저이 안되겠다싶어 한동안 글자 추출 부분엔 거의 손도 대지않았다. 하지만 말로는 한글에 무수한 글자가 있다고 읊어댔지만 막상 보여줄려니 길이 보이질않고... 속은 답답하고 마음만 심란해졌다.
아~ 그런데 궁하면 길이 보인다고 했던가! 그런 기운이 약 보름쯤 지속되었을 즈음, 뭔가 어렴풋이 아른거리며 해결의 실마리 - 그림파일이 아닌 태그 소스로 프로그래밍하면 될 것같은 느낌이 불현듯 떠오르었다.
그랬다. 그저 막막하기만 했던 그 암담한 순간에 그런 방법이 있으리라는 발상의 전환 - 사실, 필자는 영어영문학이 전공이었지만 그런 발상의 이면엔 그런 분야에 종사하는 이와의 우연한 만남에... - 이었다.
하지만 막상 그러한 글자들을 체계적으로 구성하는 프로그램을 짜자니 그것도 참으로 막막했다. 그런 막막함과 지난한 일련의 프로그래밍 과정을 아래에...
<글자 프로그래밍> 도입 과정에 대한 소회:
아래는 필자가 글자를 프로그래밍하는 일련의 과정을 보여주는 것이니다. 처음 구상할 적엔 너무나 막연*막막해서 '어떻게 해얄까?' 며칠간 뭔가 골똘히 생각하며 묘안을 강구해내다 '일단 필요한 부분만이라도 작성해놓고보자'라는 마음으로 시작했던게 아래와 같니다. 처음엔 그저 허실삼아 아주 단순한 것에서부터 이거저거 작성하다보니 뭔가 가닥이 잡히고... 행여 그런 흐름을 놓칠새라 허겁지겁 태그(tag)를 작성...
그래요.
그러한 일련의 과정엔 수많은 착오와 미처 깨닫지못한 부분으로 인해 - 그중에서도 쉽게 해결할수있는 부분도 놓쳐가지고 - 한동안 그야말로 중노동에 가까운 작업을 하느라 숨이 턱턱 막혀오는 지경에까지 이르기도 했지만 일정 단계에 이르자 '아~ 이렇게 하면 되는구나!' 쾌재를 외쳤던 기억이 새록새록하네요.
아래 <한글 글자 추출 프로그래밍>의 원천기술에 대한 저작권을 포함한 일체의 권리는 Hangle 대표 이기희에게 있니다. - © Hangle
<2019/11/01 공표>
  뭘 먼저 시작해야나?    참 막막하당~  
   
언젠가 느껴보았던 그 판박이... '하아야 하아'
자음 =>
<?php
$conso1 = 'ㄱ';
$conso2 = 'ㄴ';
......
$conso18 = 'ㅎ';
?>
// 실행 - 미흡 <- 호출 없어서...
for 구문 연속 나열
// 어찌나 막막하던지 그냥 무작정 for 구문 작성하여 parse...
// 실행 - 미흡 // 아직 호출 없어서...
for 구문 속 ++ 구문 추가로 호출...
// 이렇게 하니 되긴 한당~
$conso_num = 6; // 알맞게 조절
for ($i=1; $i <= $conso_num; $i++) {
$consoname = "conso$i";
...
// 전체적으론 미흡...
     
for 구문 연속 나열 합치기
// 독립 테이블에서 중간에 for 구문 끼워넣음 // 따로여서 미흡
// 실행 - 미흡
   
for 구문 연속 나열 합치기 - Array
// 위의 것을 각 요소에 array해보니 <- 미흡하여 없던 걸로...
// 실행 - 미흡
   
for 구문 연속 나열 합치기 - Tr Td - table
// 각 구획에 자음과 모음을 배정하려면... => Table / tr / td 이용?
// 위의 것을 알맞은 크기의 소스로 나타내면...
<TABLE WIDTH=11 height="7" BORDER=0 CELLPADDING=0 CELLSPACING=0>
<TR>
<TD width="11" height="6"> <div align="center"><span style="font-size:6pt;">ㄱ</span></div></TD>
</TR>
<TR>
<TD height="1" bgcolor="#000000"> </TD>
</TR>
</TABLE>
// 아~, 요렇게 하니 되넹~!
// 근디, 이걸 또 세분화해야... 아~, 어렵당~ // 그래도 가능성은 보여...
   
가로모음 =>
 
 
로모음 =>
 
 
로모음 + Umlaut =>
 
 
Duple 세로모음 =>
 
// 미흡
 
cell 방식, 즉 <tr>*<td> 태그로 음소 생성
궁극엔 모두 (dot)이다~
       
  원래는 조아래(저아래/저기아래) <기본틀>부터 다뤄야겠지만 글자 구성이 이렇게 된단걸 참고로 보여주려... // 실제로 필자가 이걸 먼저 추출해놓고 요모조모 살펴보다가 나중에 다시 깎아내는 작업을 했기에 이렇게 먼저 보여준다. 그리고 나중에 또 실행으로 사용하기도...
   
   
   
...
// 이미지(사각형, 원...)를 captcha로 ... ?  ... 너무 산만하여 없던 걸로...
- 글자로 는 세계관 -
만물(dot)이고 (ty)이며 궁극엔 먼지(dust)/.
기본틀 - 모음
1) ㅡ 모음 2) ㅣ모음 3) 합성모음
// 이제 위 <그림(?) || 글자(?)>에 대한 cell 영역을 아래처럼 각각 다르게 구성한다.
// 이제 위 cell을 sector 형태로 구분하여 변수 자음을 대입하고, 또한 테이블 모음을 따로 형성...
글자형성(Lettering) 과정3
New York ->크 ->
// 눈에 보이진 않겠지만 sector 형태로...
...... ......
한글 재조명:
한글의 진정한 매력은 바로 테이블 모음이다. - © Hangle
테이블 모음에서 모든 류동성이 생겨나고, 3억이 넘는 글자들도 모두 여기에 바탕을 둔다.
천*지*인을 아우르는 테이블 모음, 이제 이 테이블 모음에 주목하라!
-> 테이블 태그를 이용한 <글자 프로그래밍>
  = The Letter Programming with Table Tags Used
=> 한글 프로그래밍 관련 지식재산권/특허문서 살펴보기
// 이런 형태도...    
Dual Conso    
   
웬지 낯익은 ??  - '그케(Geuke)'
......
소스 예제
<table width=20 height="25" border=0 cellpadding=0 cellspacing=0>
<tr>
<td width="12" height="11"> <div align="center"></div></td>
<td width="8"></td>
</tr>
<tr>
<td height="6" colspan="2"></td>
</tr>
</table>

<?php
$conso1 = 'ㄱ';
$conso2 = 'ㄴ';
......
.
echo "<TABLE WIDTH=15 height=\"19\" BORDER=0 CELLPADDING=0 CELLSPACING=0>
<TR>
<TD width=\"14\" height=\"3\"></TD>";

echo "<TD width=\"1\" rowspan=\"3\">

<TABLE width=\"1\" height=\"19\" BORDER=0 CELLPADDING=0 CELLSPACING=0>
<TR>
<TD width=\"1\" bgcolor=\"#000000\"></TD>
</TR>
</TABLE>


</TD>";

echo " </TR>
<TR>
<TD height=\"12\">
<div align=\"center\">";


......


echo "</div></TD>
</TR>
<TR>
<TD height=\"4\"></TD>";
echo "<br />";
echo "</TR>
</TABLE>";
}
?>

......
초반엔 위처럼 echo 구문으로 작성했다.
그런데 그게 일정 분량을 넘어가자 점점 산만하고 복잡해져...
며칠간 잠시 재충전하여 include() 구문으로 대대적으로 정리...
... 소(Source) ...
대충 이런 식으로 진행하고, 이걸 다시 묶어서 정리하고 또 정리하고...
위에서 <묶어서 정리하고 또 정리하고...>란 말엔 참 많은 과정이 담겨있다. 그러한 것들을 일일이 나열하자면 꽤 복잡한, 복잡하기보단 중복에 중복을 거듭하는 그런 묶음들의 모음이었다.
그랬다. 그런 막막함을 프로그래밍으로 해소하고나니 이제 3억 이상의 글자들을 추출해내는 일련의 파일들을 묶고 또 묶는 그 과정 또한 그리 호락호락한 부류의 것은 결코 아니었다. 아울러 그런 묶음이 어느 정도에 도달하자 태그 소스로 구성된 파일의 용량도 엄청 커져 작업용 컴퓨터는 위 이미지 차원과는 다르게 버벅대고... 그래도 일단 필자의 Test용 서버(Server)는 잘 돌아가고...
그렇게 <묶고 또 묶는 과정>을 거쳐 필자가 원하는 3억이 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