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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eral Word Test - Ref: Naver Site/B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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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Question Check Ans Q
1
Q.1 다음 중 HanEdu의 규정에 따라 올바른 것을 고르시오(1~10). // 기존 정답과 다름
햇님이 방긋 웃는다.
 
해님이 방긋 웃는다.

해+님 => 해님 (?)  /  햇님(?)
'~님'은 접미사이므로 소리 붙이지 않는다는 기존의 규정을 이제 HanEdu는 옹호하지 않는다.
다시말해, 대등 연결인 균형-> 앞강세의 '사소리(dd)' 와 주*종의 앞강세인 곡절소리(Flex) 기호가 혼용되기도 한다. - ©2018 Hangle
즉, '해님'인지 '햇님'인지는 어감에 따라, 특히 영어식으로 해보면 'haenim'처럼 'n'이 하나로 쓰이는가 아니면 'nn'처럼 쓰이는가에 따라 소리, 아니 곡절소리(Flex)가 결정된다.
이는 어감상의 문제이며, 접사의 관계에서 비롯된 앞 강세의 곡절소리(Flex)로 귀결된다. // 'hannim'을 영어식으로 읽으면 '해님'이겠지만 앞강세이므로, 글식은 '햇님'이 된다. -> 'buddha' 참조
또한 여기서 강조되는 것은 '해'이지 '님'은 아니므로, 즉 '해' 부분을 강하게 읽어야 하므로 균형강세의 '사소리'가 아니라 'ㅌ'과 히든 'ㅅ'곡절소리(Flex) 원칙에 따라 '햇님'으로 한다.
(만약 '님'이라는 부분이 사람을 나타내는 경우라면 '해'으로 한다. 물론 영어로도 'haenim'...)
('햇님이 방긋 웃는다'라는 말이 어떤 의미 - 때론 의인화 - 을 나타내는가에 따라 LexTis가 유동적으로 쓰인다.)
=> LexTis  /  AsT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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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e1

Q

2
Q.2 다음 중 HanEdu의 규정에 따라 올바른 것을 고르시오. // 기존 정답과 다름
    // 이 부분은 론란거리가 있지만 HanEdu는 한글의 단순화에 주안점을 두므로 기존의 내용과 다르게 접근하니다. 이 점을 꼭 명심하셔서 공식 시험에 불이익을 당하는 일이 없도록 유념해주시기 바라니다. HanEdu한글을 바루기 위한 사이트이지 절대 시험을 위한 공간이 아님을 재차 강조하니다.
암소는 숫소보다 육질이 비교적 연하다.
 
암소는 수소보다 육질이 비교적 연하다.

'수'는 'male'을 의미하는 접사이지만 접두사로 쓰일 땐 어감과 내용의 혼란을 막기위해 '숫으로 적는다:

ex) 수 + 소 => 숫소, 수 + 놈 => 숫놈
만약 'hidden 받침 'h'에 따라 뒷음이 거센소리로 변하면 '수'로 환원한다.
ex) 수 + 것 => 숫것 => 수컷
=> 숫/수컷: 수크령/수꿩 => 수/숫
// '암수'처럼 쓰이면 그냥 '수'로 쓰임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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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3
 Q.3
우리동네에서는 나지막한 건물이 많다.
 
우리동네에서는 나즈막한 건물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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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4
 Q.4
나는 음력으로 생일을 쇤다.
 
나는 음력으로 생일을 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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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5
Q.5 다음 중 HanEdu의 규정에 따라 올바른 것을 고르시오. // 기존 정답과 다름
    // 이 부분은 론란거리가 있지만 HanEdu는 한글의 단순화에 주안점을 두므로 기존의 내용과 다르게 접근하니다. 이 점을 꼭 명심하셔서 공식 시험에 불이익을 당하는 일이 없도록 유념해주시기 바라니다. HanEdu한글을 바루기 위한 사이트이지 절대 시험을 위한 공간이 아님을 재차 강조하니다.
 
시든 꽃을 살리는 방법
 
꽃을 살리는 방법
 
시들은 꽃을 살리는 방법

시들다: wither, droop; be emaciated;

  be haggard; be thin
  become weak; lose vigor; wither; fade; shrivel up
  시들어
*
상태를 나타내는 한정적 용법의 형용사형의 경우 류동적 받침 'ㄹ'에다 'ㄴ'이 같이 결합되어 쓰인다. // '~은'의 형식이 아니다
    : withered
    시든(/)/시들은(Δ)
=> 류동적 받침 'ㄹ'
  녹슬다: get rusty
    : rusty
    녹슨(/)/녹슬은(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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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6
 Q.6
삼수갑산에 가는 한이 있어도
 
산수갑산에 가는 한이 있어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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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7
 Q.7
요즘 아이들은 너무 추켜올리며 키웠는지 겸손을 모른다.
 
요즘 아이들은 너무 추어올리며 키웠는지 겸손을 모른다.
 
 
2

e7

Q

8
 Q.8
나는 여지껏 너만 기다리고 있었다.
 
나는 입때껏 너만 기다리고 있었다.
 
나는 여태것 너만 기다리고 있었다.
 
나는 입대것 너만 기다리고 있었다.
 
나는 입때것 너만 기다리고 있었다.
여태
여태껏
입때껏
2

e8

Q

9
Q.9 다음 중 HanEdu의 규정에 따라 올바른 것을 고르시오. // 기존 정답과 다름
    // 이 부분은 론란거리가 있지만 HanEdu는 한글의 단순화에 주안점을 두므로 기존의 내용과 다르게 접근하니다. 이 점을 꼭 명심하셔서 공식 시험에 불이익을 당하는 일이 없도록 유념해주시기 바라니다. HanEdu한글을 바루기 위한 사이트이지 절대 시험을 위한 공간이 아님을 재차 강조하니다.
 
나는 스믈두 살이고 동생은 스므 살이다.
 
나는 스무두 살이고 동생은 스무 살이다.
 
나는 스물두 살이고 동생은 스물 살이다.
 
나는 스무두 살이고 동생은 스물 살이다.
 
나는 스물두 살이고 동생은 스무 살이다.
    => 필자는 개정숫자로 '22살'을 '두š천?살'로... -> 개정 숫자
수에 돤련된 부분은 일체의 'ㄹ' 탈락이 없음을 원칙으로 한다. 다만 개정된 부분이 반영되는 측면에서 간소하게 '스무'로 했다. // 향후 이 부분도 정리할 필요가 있다.
그런 예외 사항들을 없애기 위해 HanEdu는 수에 관련된 부분들을 간소하게 개정코자한다.
 => 개정된 수(num) 관련부분 둘러보기
 => HanEdu 권장 정답: 나는 두š싀두 살이고 동생은 두싀 살이다.
// Bottom Flex를 사용하여 붙여쓰기 가능
=> HanEdu 권장 정답: 나는 두š싀둣살이고 동생은 두싓살이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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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10
 Q.10 다음 중 호칭의 쓰임이 잘못된 것은?
남편을 '영감'이라고 호칭할 수 있다.
 
사위를 '여보게'라고 호칭할 수 있다.
 
남편 여동생의 남편에 대한 호칭은 '서방님'이다.
 
아내를 '마누라'라고 호칭할 수 있다.
 
아내의 오빠에 대한 호칭은 '형님'이다.
4

e10

Q


Make it sure to write your ID or Nicname on the top left. And fill each it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