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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모'란
<글자의 근본>을 뜻하는 '字母'의 뜻도 있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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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글자의 기본구성요소인 '자모음'에서 대해 한빛
이기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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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자의 근간은
모음(母音)이요,
모음을 바탕으로하는게 자음(子音)이다!>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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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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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글자에 대한 근간이 모음(母音)인지>에 대한 고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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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음(Vowel)이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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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의
진동을 받은 소리가 입술·코·목구멍의 차단에 의한 마찰을 받지 않고 나오는 유성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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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 vibrated speech
sound produced without obstructing the flow of air from lips
or teet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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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모음>을 '母音'이라고 하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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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
이기희는
자*모음, 특히 모음의 배열/배치에 참 많은 연구를 진행해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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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야 이렇게 쉽게 할수있을진 모르ㅓ도 그 과정이 어찌나 지난하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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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한 과정1: 모음 배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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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한 과정2: 사전 찾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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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
이기희는
음소의 배열/배치에 참 많은 시행착오와 개정 등을 거쳐오면서 사전찾기에 있어선 모음 위주로 되어얀다는 결론에 니르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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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자음 위주로 모음을 배치하다보면 모음의 배열이 너무나 산만하게 느껴져 금방 거부감이 잦아든다. 그만큼 모음 체계가 꽤
복잡하단 얘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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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 체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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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ically
letters are composed of 14 consonants
and 11 vowels.
First, the consonant part has 18
simple consonants,
including newly addded ones. Also the simple consonants are combined
together, resulting into 324 compound
consonants, including fortis.
In total: 342 consonant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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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음 체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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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case of vowels, there is
a deep round vowel, 'Arae
o' and there are 5 Horizontal Vowels
& 5 Vertical Vowels; Based on H*V
vowels, there are 10
basic vowels(H(5)/V(5))
with 1 or 2 bar-added. Also
there are dual
vowels with 1 or 2 dot-added.
There are umlaut
vowels & duple
vowels. Based on them, there are bar
dual vowels, h_i_dual
vowels, h_triple
vowels and quad
vowels. Thus, there are 47 horizonal vowels & 54 vertical vowels
and in total 102 individual
vowels. Also there are 2538
H*V compound
vowels such as horizontal
& vertical; H*V
with bars, H*V with dots, H*V with umlauts, H*V with duple vowels and
quad vowels. In total: 2639
Vowel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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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복잡한 모음 체계가 자음 음소에 따라 수시로 들락날락하다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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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당시를 떠올려보자니... 아~ 지금도 몸서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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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가로*세로 합성모음의 경우도 먼저 가로모음을 배열해놓고 세로모음을 합성해야 직관적이면서도 일관성이 잘
유지된다는 사실을 깨닫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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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일단 모음을 전반적으로 지정해놓고 자음을 배정하자니
시각적으로든, 인식적으로든 프로그래밍적으로든 나름 구색을 갖춘 듯한 느낌이었다. 암튼
300
million 글자들을 일목요연하게
배정하려면 복잡한 모음부터 먼저 가닥을 잡아얀다는 것이다. //
아래 링크를 통해 음소의 배치를 확인해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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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다.
다 같은 배치이건만 모음 위주가 훨씬 직관적이면서도 쉽게 느껴진다는 사실, 필자는 참으로 많은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위와
같은 결론에 도달하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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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영어 vowel에 해당되는 부분을 왜
母音(모음)이라고 하/했는지>
그 연유를 그제서야 불현듯 깨우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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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자의 근간은
모음(母音)이요,
모음을 바탕으로하는게 자음(子音)이다!>
- 한빛
이기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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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왜
글자의 근간을 '모음'이란 범주에 두고, 영어 'Vowel'에 해당되는 부분이 그것에 속하게 되는지>에 대한 내력을
사전찾기에
있어서 <수차례 개정>이라는 그 지난한 과정을 통해 여실히 보여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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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
2차 |
3차 |
4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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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차 |
7차 |
8차 |
99차차 |
10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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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찾기의
순서: 모음
->
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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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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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엔
자음과 모음의 순서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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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을
어떤 순서로 할 것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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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음을
어떤 순서로 할 것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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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순간 자음에 따라 모음을 배열하자니 너무나 산만해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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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음을
먼저 배정하고, 그 다음에 자음을 배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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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모음에 따른 자음의 배정이
300
million 글자 체계에선 합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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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vowel을 母音(모음)이라고 하는지>
그 이유를 ...-> 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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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참 많이도 요모조모 따져보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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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차까지
진행했다가 미흡한 면이 있지만 다시 5차
위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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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차까지
진행했다가 다시 5차로
회귀했다가 다시 9차
위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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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어렵구나! 한땐 '이게 최상이다!' 그렇게 쾌재를 외치며 작성했건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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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선뜻 나서지않는, 누구도 섣불리 나설수없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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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천명(知天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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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과
영어는 유사한 면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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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e[houl/]
<- 호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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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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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울소리
->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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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와
한글이 합쳐져 조화로운 한(漢字[hanzi])를
태동시킨 경우도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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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둥)
+ 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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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둘러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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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l[haul] ->
글자보기(하+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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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짖다, 울부짖다, 윙윙거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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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ll[hː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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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 모임 공간, 집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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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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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mmar
Le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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