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독성(可讀性:Readability)이란? |
|
① |
얼마나
효율적으로 읽고 이해할수있는지를 나타내는 정도 |
|
② |
소스코드를
보고 코드가 나타내는 동작이나 알고리즘을 얼마나 쉽게 이해할수있는지를 뜻함 |
|
=> |
The
degree that how much and easily a reader can understand
from a written text. |
|
|
|
|
* |
Perceptibility:
// Speed of perception |
|
* |
Visibility:
//
eye movement |
|
* |
Productivity:
// Rate of work: //
fatigue |
|
|
|
영어의
가독성: |
|
|
|
필자는
오랫동안 영어를 가르쳐왔고, Windows나 Linux 등의 OS도 두루
접하였고, 또한 Database인 MySQL과 PHP를 기반으로 하는 프로그래밍
언어도 많이 다루어왔다. 그런 과정에서 느낀 것 중에 나는
영어가 프로그래밍 언어로선 가독성이 참 좋다는 것이다. |
|
|
|
|
아래
그림에서 그런 일목요연함을 직관적으로 알 수 있다. //
html 태그도 꽤 직관적이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
한글의
가독성: |
|
|
|
영어는
리눅스, PHP html 태그 등에서 기호적으로 쓰일 땐 가독성이 꽤 높다.
그런데 영어에선 해설이나 주석 등과 같은 문장으로 구성된 단락에선 긴 spelling과
자의적 해석의 문법적 애매함 등으로 인해 가독성이 한글만 못하다; 어에
최적화된 한글은 각 글자에 뜻을 추론할수도 있거니와
300
million 글자에 더욱 많은
뜻을 담을수도 있고, 또한 글자의 합성으로 더욱 세분화된 뜻을 나타낼수도
있다. 특히, 정교하면서도 명확한 어법 체계를 지닌 한글은 인식에 대한
속도가 그 어떤 언어보다 빠르다고 필자는 확신한다. 게다가 다양한 조사의
활용으로 여타 언어에서 나타내지 못하거나 부연적으로 표현하는 부분까지 두루
섭렵할수있다. |
한글은
<소리에 대한 음소의
적용범위(適用範圍)>,
즉 음소범용율(Phonemic
Coverage Rate/音素汎用率)이 아주 높아 <뜻의
전달/이해>가 빠르다. - Hangle |
|
|
|
|
|
|
* |
한글
설명보기 |
|
|
|
<Directory
"디렉토리 경로명">
덮어쓰기
None으로 했고
참조로
실행은 include하지 않고
......
......
순서는
허락 먼저 하고 거부는 지정
그리고
나서 모두 허락
언어의
우선순위는...
언어순위는
대체언어 우선한다
</Directory> |
|
|
|
|
|
|
|
☞ |
한글과
영어의 혼합: |
|
|
|
영어는
일종의 기호로서 기능할 땐 가독성이 참으로 탁월하다. 그리고 한글은 compact하게
구성되어 있어서 정보 전달의 매개체로서 탁월한 면이 있다. 또한 한글은
체계적인 음운과 발성에 따른 방대한 양의 글자가 있어서 표기적인 측면에서
가히 범세계적이라 할 수 있다. 따라서 tagging 부분은 영어로, 설명
부분엔 한글로 쓰면 synergy effect가 한층 더 높으므로 한글과
영어를 적절히 배분햇으면 한다. |
|
|
|
|
* |
아래는
'단락'에 대해 똑같이 설명해놓았는데, 어느 것이 더 가독성높을까? |
|
|
|
|
|
|
|
|
|
|
|
|
☞ |
'시쓰기'란
주제의 단락을 한극과 영어로 구성해보면 가독성 측면에서 나름 비교가 될 것이다. |
|
|
|
|
// |
영어에선 기본적인 문장구성요소를 생략하지 못하는 면이 있지만 한글은 일부를 생략해도 |
|
|
|
무방하거니와, 무엇보다 글자의 수를 적절하게 줄일
수가 있어서 더욱 직관적일 수도 있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