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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고 둥 태양 자음 ' '
자음(Consonants)
모음이 되기위한 통과의례 -> 차려 'ㅇ'
모음(Vowe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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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Hang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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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Consonants):
   
목구멍에서 숨이 나올 때 숨이 닿으면서 만들어지는 소리 => 자음/Consonants
모음(Vowels):
   
목구멍에서 숨이 나올 때 숨이 닿지않으면서 만들어지는 소리 => 모음/Vowels
깊고 둥 태양 자음 ' '에서
모음이 되기위한 통과의례 -> 차려 'ㅇ'
Ω 자음과 모음의 영역을 넘나드ㄹ는 태양의 자음(Solar Consonant) / 달의 모음(Luna Vowel)
   

What a Nice  & Cute Lunar Vowel: ' Arae '
 => Go
 
*
 ㅇ: [Ø/ŋ]   - 태양의 자음(Sol Consonant) = Solar O
    → 혀가 동그랗게 오므라들고 목구멍 깊은 곳에서 나는 소리;
     
=>
   
☞
 자음 'ㅇ'은 배정 위치에 따라 음가가 구분된다: 초성 'ㅇ' / 종성 'ㅇ'
글자 류형 :
 ↗ TM  초성(Top) + 성(Mid) TM
↘ TMB 초성(Top) + 성(Mid) + 종성(Bottom) TMB
  #
초성 자음 'ㅇ'은 아주 깊어 void Ø으로 취급된다.
     
  가 나 다 라 마 바 아 사 자 차 카 타 파 하  
              a                
  고 노 도 로 모 보 오 소 조 초 코 터 퍼 호  
              o                
위에서 보다시피 글자 '아'는 [a]로, 글자 '오'는 [o] 등 자음 'ㅇ'은 아주 깊어서 아무런 음가가 없는 즉, void 자음의 형식적인 음소이고, 따라서 실질적인 음가는 모음이다.
       
  자음과 모음의 영역을 넘나드ㄹ는
 
      → 초성 자음 'ㅇ'이 아주 깊어져 혀가 오므라들면 자음인 닿소리에서 모음인 hole 소리, 즉 소리화 된다.
         
  => 소리(모음)
     
=
초성 자음 'ㅇ'은 음가가 없으므로 닿소리가 없는 경우 모음 앞에 형식적으로 쓰임
모음이 되기위한 통과의례 -> 차려 'ㅇ'
☞  한빛 이기희는 음가가 없는 초성 자음 'ㅇ'도 크게 2가지 쓰임으로 구분한다.
     
①
 음가가 없는 void 자음이 형식적으로 쓰인 경우:  -> 태양자음
     
②
 음가가 없는 초성 자음 'ㅇ'이 떨어져나가고 대신  점모음이 앞말에 가미되어
        겹모음 형태로 되는 경우: conso_dot_vowel
        = 태양자음에서 달모음으로 변환:
        = 태양자음에서 겹모음으로 변환:
         
위 2)의 경우는 한빛 이기희가 제시하는 음소 규정으로, <자음이 모음으로 변환되는 과정에 점이 개입되는 모종의 통과의례(ceremony)여서 차려 'ㅇ'>이라칸다. - 한빛 이기희
         
통과의례/제례 = cere = 차려 <- 차리어       
   
☞
 한빛 이기희는 점모음도 크게 3가지로 구분한다:  깊원음 / 아래 아 / 달모음

한빛 이기희 특별 구분(區分): 점(Dot)
© Hangle
가다 + 서다 -> 저다 -> 저ㅁ -> 점()
아래는 한빛 이기희가 구분하는 내용임
 점()이 자음 아래/옆에 쓰이면 <아래 아(arae a)>가 된다: ...
 점()이 가로/세로 모음에 쓰이면 <겹모음(Dual Vowel)>이 된다:
 점()이 독립적으로 쓰이면 <깊원음(Deep Round Vowel)>이 된다:  
비슷한 면이 있지만 점모음(Dot Vowel)도 구분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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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빛 이기희 특별 제시: 차려 'ㅇ'
→ 2개 이상의 글자로 구성된 말에서 초성 Void 자음 'ㅇ'의 글자가 뒤에 올 경우 뒤의 자음 'ㅇ'은 사라지고 대신 점모음이 앞 모음에 가미되어 앞의 모음이 겹모음으로 되면서 합쳐지기도 한다. 그러한 경우의 초성자음 'ㅇ'을 한빛 이기희는 <차려 'ㅇ'>이라고 칭한다. 다시말해, 2개의 글자가 하나로 합쳐질 때 쓰이는 뒷 초성자음 'ㅇ'의 글자를 일컫으며, 그러한 과정을 한빛 이기희는 모종의 통과의례(ceremony)적인 규칙으로 세분화한다. 다시말해, <차려 'ㅇ'은 2개의 글자를 하나로 합치는 과정에 점이 가미되어 겹모음으로 되는 절차적 음소>란 얘기다. 그말인즉, 한빛 이기희가 창출해낸 모든 겹모음은 <void 초성 'ㅇ'> 형태에서 비롯된단 얘기다.
    통과의례/제례 = cere = 차려 <- 차리어
      여기서 왜 필자가 '차려 'ㅇ'이라고 하냐면 두 글자가 하나의 글자로 되려면 점이나 띠가 가미되어 겹모음으로 차리어(차려)/치장해서... -> 차려 ㅇ
  예를 들자면, '도우다'에서 '우'가 <차려 'ㅇ'>이 되면 한빛 이기희가 창출해낸 겹모음 형태로 앞의 말에 합쳐져(합치어지어) ''처럼 된다.
    ex1) 1) (호우/hou) -> 미
      2) [지아 -> ]
    ex2) 1) 아이[ai] -> [ai]
      2) [어이 -> ''[əi]]
Cn // 한빛 이기희의 <개정한글>은 어에 최적화되어있어서 어의 모든 글자를 발성에 맞게 한글로 구현해낼수있는데, 한빛 이기희가 창출해낸 겹모음이 으뜸으로 돋보인다. 물론 초성 겹자음도 적극 활용되어얀다.
 
(혹여 한빛한글로 구현안되는 어 글자가 있다면 한빛 이기희에게 따져도 좋다.)
     
한빛 이기희가 창출해낸 겹모음 예제
'아래'의 '아'와 '오목하게'의 '오'가 합 -> '' 둘러보기
En
  
  또한 영어를 한글로 표기할 경우 그렇게 되어야는 단어도 꽤 된다.
    ex) go[gou] -> 고우 ->
     
  나아가  한빛 이기희의 <개정한글>에선 2개의 어 글자도 하나로 표현 가능하다.
    ex) 자연(自然) ->
     
  ♨ 「 으로 돌아가라 」
  또한 한빛 이기희  <개정한글>에선 3겹/4겹모음까지 <차려 'ㅇ'>으로 치장할수있다.
      띠겹모음
    3겹모음
    4겹모음
    → 5*6*7겹모음
    이제 <초성 'ㅇ'>에서 <차려 'ㅇ'>의 쓰임에 대해 새로이 다가가얀다. - 한빛 이기희

- 태양 자음, ' '에 대한 Hanbit 이기희의 요약/정리 -
1)
초성자음:
♠
 초성자음 ''은 아주 깊어서 어버린, 즉 음가가 없는 void 음소이다. -> 달 모음 'Luna '
↓ 글자 줄임 합성 ↙
☞ 어있는 void 음소가 들어가는 글자는 앞 음소에 모음을 넘겨주고 두개의 글자가 하나로 합쳐져 점(dot)이 가미되는 겹모음(Dual Vowel)의 글자가 되기도 한다.
->
2)
종성자음/받침자음:
♠
 받침 자음 ''은 둥근 음가를 지닌, 영어 'ŋ'의 발음을 지닌 음소가 된다.
↓ 글자 첨가 합성 ↙
☞ 초성 자음 'ㅇ'이 <이겹모음(Duple Vowel) 'ㅣ'>와 결합되어 <앞말 받침 꼭지 [ŋ]>으로 되기도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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