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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asi-sait(준사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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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asi-sait(준사소리)'과
'사(Sait)소리'
또는 '렉스(Flex)'와
비교/분석 -
©
Hang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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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Quasi-sait(준사소리)'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아래 단어를 예로 들어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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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asi-sait(준사소리)'는
뒷음을 fortis로 하기도 한다. ≠
fl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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햅쌀:
해(year) + (rice)
=> 해 + ㅂ
+
=> 해 + ㅂ
+ 살 => 햅살
-> 햅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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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비다'어에서
'rice'를 '살' 이라고 하고, 한글에선 '쌀'로
부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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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햅쌀(the
new crop of rice for the yea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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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쌀:
조(hulled millet) + (rice)
=> 조 + ㅂ
+ 살 => 좁살
-> 좁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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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asi-sait(준사소리)'
총정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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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Quasi-saitsori(준사소리)는
Saitsori처럼
복합어 형성과 관련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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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Quasi-sait(준사소리)는
Flex처럼
앞부분에 강세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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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Quasi-sait(준사소리)'는
뒷음을 fortis로
하기도 한다. ≠
fl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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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뒷말이 fortis인 경우 그대(fortis)로 읽기
위해 Quasi-sait(준사소리)
사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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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렉스(Flex)'의
경우(아래 참조) 뒷말이
fortis로 되지않는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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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 |
'벼(byeo)
+ 씨(ssi)' => 벼ㅂ 씨(byeo b
ssi) => 볍씨[byeob s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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댑싸리(대ㅂ싸리)
멥쌀(메ㅂ쌀) 볍씨(벼ㅂ씨)
좁쌀(조ㅂ쌀) 햅쌀(해ㅂ쌀) 입쌀(이ㅂ쌀)
입때(이ㅂ때) 접때(저ㅂ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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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음: =>
볍 씨(byeob
ssi) => 볖씨[byeop
ss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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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xtis'란
무엇이며, 어떻게 생겨났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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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f) |
이를
복합어 형식인 Saitsori 방식으로 접근하면 아래와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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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sun) + 살(ray) => 해+ㅅ
+ 살 => 햇살(the
rays of the su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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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sun) + 빛(light) => 해+ㅅ
+ 빛=> 햇빛(the
sun ligh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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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의
'ㄴ'도 Quasi Sait의 범주에 속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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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mmar
Le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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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am/T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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