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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친거(miss[미스])나
잘못짚은거(mistake[미스테l크])>에서
짚어보는 En/Hn 어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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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
놓치다, 그리워하다, ~양/아가씨/아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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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ㅅ
+ 으
-> 밑
스 ->
미 쓰 ->
미스 -
kiss/?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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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ts
+ eu ->
mit s ->
mi ss ->
miss[mi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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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음:
(단음 + 강세) }
+ { 뒷음: (표기: fortis,
발음: 단순자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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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take:
잘못잡다 -> 실수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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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
테이크 -> 미스테l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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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
tak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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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음:
단음 } + { 뒷음:
강세 (|| 장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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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뒷음에 강세가 있으므로 'misstake'가
아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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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gle 대표 이기희는
한글을 보다 쉽고 체계적인 방향으로 바루려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니다. 하지만 그 내용이 워낙
방대한지라 미흡한 부분이 곳곳에 드리워져있네요. 필자도 그러한 점을 보완하려 부단히 노력했지만
다 사람이 하는 일이라 완벽할순 없더이다. -> 호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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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 |
어저께
필자가 작성한 문서를 훑어보다 뭔가 미흡한 것이 눈에 띄어 '아, 이걸 놓쳤네'
그렇게 혼잣말로 중얼거리다 잠시 다른 일을 하는 통에 그걸 놓치고(miss)
말았다. 그리곤 한나절쯤 지났을까? 아침나절에 봐두었던 그것(mistake)을
바루렸으나 이번엔 그게 도통 떠오르질 않았다. '그게 뭘까?' 여러 방편으로
그걸 찾으렸으나 좀처럼 걸려들지않았다. 그렇다고 그 수많은 파일들을 일일이
점검하기엔...
그렇게 며칠 지나고 난 후 문득 '아~, 그거였지!' 그렇게 쾌재를 외치며
서둘러 바룬 그것, 그것은 바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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볕이
잘 든다는 뜻의 '陽[양]'에
대한 뜻과 소리도 일부 가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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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볕이
잘 든다>는
뜻의 '陽[양]'에 대한 뜻과 소리도 일부 가미: ->
내용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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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
>' 요것들을 놓쳐가지고 그렇게 찾아헤매다니...
그래도 그나마 다행인 것은 그걸 끝내 바뤘다는 사실이다. 요는 그렇게 놓치거나
잘못한 것을 전혀 파악치못하고 마냥 방치한 채... ->
두렵고 또 두려워 '탐'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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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견지에서 이제 본인은 여러분에게 아래와 같이 도움을 청할까 하니다. |
사이트의 내용들 중에
한글(Hangle)
개정 측면에서
제가 놓치거나(miss) 잘못 짚은 것(mistake)에 대해 10개 이상 지적해주시는 몇
분에게 감사의 표시로 소정의 금액(일만원)에 해당하는 선물을 보내드리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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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관심에 대한 보답차원으로 제시하는 바이니
한글(Hangle)
개정에
적극 동참해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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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 안내 : |
| 제시
공간 ->
HanGle
Ba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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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당 페이지명과 항목/단어
명기 |
(
띄어쓰기/붙여쓰기 부분은 제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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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되신 분에겐 1:1 창으로 개별 연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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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이기희 |
|
Name: |
LeeK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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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
010-2356-2080 |
|
M.P.: |
82-10-2356-2028 |
|
이메일 |
incoleekh@google.com |
|
e-mail: |
incoleekh@google.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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