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 Hangle 문자 언어 시스템 Korean Alphabet System 에듀인 Eduin
한글 관련 Q & A
 
이곳은 한글에 관련된 질문과 답글을 모아놓은 것으로, 한글 바루기에 주안점을 둔 트는 기존의 어법 규정과 많이 다르므로 이점 잘 파악하셔서 불이익을 당하지않도록 하십시오. -> 알림

 Q.

 

 

 * '한글'이란 말이 어떻게 생겨났는지, 그 유래에 대해 알려주세요.

 * 이곳에선 왜 'ㅅ'과 'ㅇ'의 순서가 다른가요?

 A.

  =>
'한글'이란 말은 '~걸이'와 '~잡이'를 나타나내는 생활의 도구를 의미하는 것으로...
  'ㅅ'과 'ㅇ'의 순서가 바뀌어야는 이유

 Q.

 

 

 * 한글에서 '한'은 어떤 뜻을 가지고 있나요?

 A.

  =>
한글에서 ''의 뜻은 '하나의 조화로운 완성'...

 Q.

 

 

 * 한글의 글자수는 몇이고, 최대로 몇 자까지 표기할 수 있나요?

 A.

  =>
한글에서 표기가능한 글자수는 얼마나 될까?

 Q.

 

 

 * 왜 현재시제 동사 어간에 'ㄴ' 받침이 붙나요?

 A.

  =>

 Q.

 

 

 * 상대높임의 경우 왜 현재시제 동사 어간에 'ㅂ' 받침이 붙나요?

 A.

  =>

 Q.

 

 

'~은/는'과 '~이/가'의 차이점이 뭐고, 왜 그렇게 구분하나요?

 A.

  =>
그것은 일종의 강조용법에서 생겨난 것이니다. 그 과정은 조금 복잡해보일 수도 있으니 아래를 클릭하여 확인하기 바라니다.

 Q.

 

 

'그는 키가 크다'라는 구문이 '서술절'인가요?

 A.

  =>
아니니다.
'서술절'의 영역엔 속하는 것이 아니라 'with O 서술적(predicative) 용법' 구문일 뿐이니다.

 Q.

 

 

* 많은 곳에서 '기왓집'은 틀린 표현이라고 했는데, 정말 그런가요?

* '머릿말'은 '머리말'의 잘못된 표현인가요?

 

* '사(Sait)소리'가 뭔가요?

 A.

결론부터 말하자면 절대 틀린 표현이 아니니다. 다만 그 표현에 있어서 의미하는 바가 조금 다르니다. 다시 말해, '기와집'은 기와로 된 집을 나타내고 '약약강'의 형태로 읽혀지겠죠. 그리고 '기왓집'은... // '찻집'의 구성을 살펴보면 충분히 이해할 수 있겠군요.            

  =>

 Q.

 

 

* '렉스'가 뭔가요?

* 'Flex'가 뭔가요?

 A.

렉스와 Flex는 같은 의미로, 아래에서 자세하게 다루니다

  =>

 Q.

 

 

 * '바램'은 문법적으로 틀린건가요?

 A.

먼저 많은 이들이 '바램'은 어법상 옳지않다고 말하지만 필자는 '바램'도 문법적으로 옳은건 당연하거니와 나아가 아주 좋은 표현으로 여기니다. 이렇게 좋은 형식을 왜 그릇되다고 하는지 의아할 뿐이니다. 왜냐면 '바라다(wish)'가 원형이고, '바라'가 어간, '다'가 어미인데, 이것에 대한 명사형은 어간 끝에 'ㅁ'을 붙여 '바람'이 되죠. 그리고 이것은 'wind'의 뜻을 나타내는 '바람'과 같은 형태죠. 그런데 '바라'에다 '아'를 덧붙이면 뜻이 ... => 해설보기

                      => baram/baraem

 Q.

 

 

 * '쉰'을 어떻게 읽나요?

 A.

한글 '쉰'을 영어로 읽으려니 약간 헷갈리는 부분이 있죠. 'swin'으로 하자니 '스윈'처럼 두 글자로 읽어지고... 그래서 하나의 글자로 표기하려면... 자세한 내용은 아래를 참조하시기 바라니다.

                      => Number: Reading/Spelling: 50

 Q.

 

 

 * '쓰라'와 '라' 차이점이 뭐žŸㅅ?

 A.

 둘 다 명령어 형식이니다. 먼저, '쓰라'는 원형(proto type)에 가까운 것으로 일반적이고 간접적이며, 무엇보다 청자(you)에게 선택권이 주어지는 것이니다. 그리고 '라'는 '쓰어라'의 준말로 즉각적이고 직접적이며, 무엇보다 화자(I)의 의지나 주장을 나타낼 때 사용되는 표현이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를 참조하시기 바라니다.

                      => Imperative:으라/어*아라

 Q.

 

 

 * '잊혀진'이란 말이 문법적으로 틀린 건가요?

 A.

 결론부터 말하자면, 한글에 관련된 것에 종사하는 많은 이들이 '잊혀진'을 문법적으로 틀렸다고 하지만 필자는 상황/문맥에 따라 충분히 사용 가능한 것으로 여기니다. 이걸 자세히 알려면 영어를 도입해보면 이해가 되겠으니 아래를 참조하세요.

피동/객체피동(잊힌/잊혀진)

 Q.

 

 

 * 동사와 형용사는 어떻게 구분하나요?

 A.

 자세한 내용은 아래를 참조하시기 바라니다.

동사와 형용사 차잇점: Difference: Verb/Adjective
* 형용사 쓰임(Adj. Usage) => 2형식(2nd Fm)

에듀인(eduin)에서 영어로 익히면 쉬울 수도 있겠네요.

Adjective(형용사)

 Q.

 

 

 * '하다', ?다', '했다' '하/해' '하라/해라' 등 차이점에 대해 알고 시퍼요.

 A.

 에~, 뭐라고 답변드려야할지 막막하네요. 필자도 이 부분에 대해 많은 시행착오를 겪은 터라 하고픈 말은 많은데 딱 꼬집어 답변하기가 좀 뭣하네요. 대신 제가 '하다(do)'에 관련된 자료를 이곳에 모아놓을 테니 참고하시기 바라니다.

 
 
하아/해, 그러어/그래 - 미완의 완성
     
   
   
   
   
ObjectPassive: haio-> haeyo => Go
   

 Q.

 

 

 * '현재완료'란 어떤 것인가요? 또 '관련시제'가 뭐예요?

 A.

사실, '현재완료'란 개념은 영어에서 비롯된 것이지요. 그런 시제를 애써 구분하자니 이에 걸맞는 형식이 필요하게 되고, 영어는 이것을 'have/has + p.p' 형식으로 나타내는데, 이러한 것엔 '완료/경험/계속/결과' 4가지 유형의 뜻을 담고 있고, 이 4가지 중에서 '완료' 용법의 견지에서 '현재완료'란 용어를 사용하는데, 이에 필자는 이제 '관련시제'라고 따로 분류하고 있니다. 이러한 관련시제' 속에 '현재완료'란 용법이 있고, 우리말로 '~료'라고 새로운 조사를 필자가 새롭게 도입하았는데, 이것이 그대로 받아들여질지 잘 모르겠니다. 암튼 '현재완료'를 포함한 '관련시제'는 분명 짚고 넘어가야할 부류의 것은 확실하니다. 아래에 '관련시제'에 대한 내용을 둘러보시고 필자이 리론에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라니다.

Related Tense - 3632
RelaTense - Past RelaTense - Present  RelaTense - Future
Rela - Past Perfect
*
 
대과거(Pluperfect)
*
 
 
*
 
 
*
 

 Q.

 

 

 * '기음화'가 뭐예요?

 A.

자세한 내용은 아래를 참조하시기 바라니다.

                      => 기음화란?

 Q.

 

 

 * '내파화'가 뭔말이예요?

 A.

   자세한 내용은 아래를 참조하시기 바라니다.

                      => 내파화란?

 Q.
'봄볕을'을 '봄벼츨'처럼 'ㅣ'가 아닌 'ㅡ' 환경에서도 구개음화가 일어나지 않나요?      자세한 내용은 아래를 참조하시기 바라니다.

                      => AsTis 'd/t'

 Q.

 

 

 * '곱다/고우다' 어떻게 다른가요?

 A.

*
설명
 
  * 아름다운: beautiful
 
=>
아름다운'에서 '아름다우'까지 stem이고 'ㄴ' 받침은 inflection으로 보고, 서술문일 땐
'ㄴ' 받침을 떼내고 '아름다운다'가 아니라 '아름다우다'의 형식으로 하자.
  * 그녀는 아름다우다: She is beautiful.
 
  고운 -> 고우다, 미운 -> 미우다, 미더운 -> 미더우다
  매운 -> 매우다, 싱그운 -> 싱그우다, 살가운 -> 살가우다
 
 
=>
물론 'ㅂ'이 들어가는 그런 활용도 어감에 따라 적당하게 활용하고...
 
 
  * 그녀는 아름답다: She is beautiful.
  고운 -> 곱다, 미운 -> 밉다, 미더운 -> 미덥다
  매운 -> 맵다, 싱그운 -> 싱겁다, 살가운 -> 살갑다...

 Q.

 

 

 * 보어가 뭐예요?

 A.

 보어란 영어로 'complement'라고 하는데, 동사의 입장에서 볼 때 주어나 목적어에 뜻을 더해주는 줘서 완전한 문장을 이끌어내는 말로서 그야말로 보충/보완주는 말이니다.

                     => 보어 둘러보기

 Q.

 

 

 * '~다'와 '~이다'의 차잇점은? - 1

 A1.

원래 명사는 체언과 후치사의 관계에서 다루지만 보어를 나타내는 경우 체언끝말에 받침이 없으면 '~다' 라는 어미 형태의 서술적 조사가 붙고, 체언끝말에 받침이 있으면 '~이다' 라는 어미 형태의 서술적 조사가 붙는다.

                     => 어간 받침없으면 '다', 있으면 '이다'-     

   * '~다'와 '~이다'의 차잇점은? - 2  

원래 명사는 체언과 후치사의 관계에서 다루지만 보어를 나타내는 경우 체언 뒤에 '~다' 라는 어미 형태의 서술적 조사가 붙고, 나아가 <대상을 구체화>하는 '이'라는 보조어간까지 도입된다. 그런 측면에서 보어인 체언은 어간과 같은 맥락이다.

                    => 대상을 구체화하는 '이'

 Q.

 

 

 * 목적어가 뭐예요? 그리고 목적격은 ...?

 A.

목적어란 영어로 'object'라고 하는데, 동작동사에서 어떤 행위를 받는/당하는 대상을 일컫는 말로, 아래 링크를 참조하기 바라니다.

                     => 목적어 둘러보기 / 목적격(Postposition: Object)

 

 Q.

 

 

 * 동격(apposition)에 대해 알고 싶어요.

 A.

 동격(apposition)이란 여러가지 요소가 결합되어 설명되어야 하기에 구체적으로 딱 꼬집어 말할 수 없군요. 그래서 제가 동격에 대한 모든 것을 따로 모아 자세하게 설명해놓았니다.

                     => 동격(apposition) 둘러보기

 

 Q.

 

 

 * '옰으로'를 어떻게 읽나요?    <- Band 발췌본

 A.

먼저 '옰'의 뜻은 <잘못한 것에 상응하는 갚음>이고, '옰으로'에 대한 읽기는 앞강새와 hidden 'g'의 ''과 받침 'ㅅ'이 뒤로 넘어가 '스로'로, 즉 '스로'처럼 발음한다. 여기서 특히, <받침 'ㅅ' 뒤의 소리는 앞강세와 뒷음을 fortis로 읽진않는다>라고  이기희 주장 // 어떤이는 받침 'ㅅ' 뒤의 음을 fortis로 읽는다고 주장하지만 필자는 옹호하지않는다. <-

받침ㅅ: ~라다 -> ~
(플렉스(Flex) 유래/어원)

                     => 플렉스(Flex) 둘러보기

 

 Q.

 

 

 * '~라'를 '~쯤'으로 소개하셨는데, 무슨 근거가 있나요?

 A.

 그 부분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하잖고 필자의 생각만을 표출하다보니 다소 이해가 되지않았겠군요. 필자가 참 많은 연구를 해서 도달한 결론인데, 그런 부분까지 미처 헤아리진 못해군요. 그런 연유(緣由[])로 해서 그 부분에 대해 좀더 알기쉽게 부연설명을 해놓았으니 이를 다시 참조해주시기 바랍니다.

                     => '~라'를 '~쯤'으로

 
 
Q.
본 사이트의 어법이나 이론이 기존의 것과 다른 경우가 많더군요. 그 차이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요?
 
A.
사실, 필자는 수년간 아이들에게 영어를 가르쳐왔고, 나름 학습에 대한 리론도 체계를 세웠다. 그러면서 한국어의 모체인 한글에 대해서도 자연스레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그러다보니 한글 전반에 효율성을 바탕으로 쉽고 간결하면서도 체계성을 지닌 어법이나 리론이 절실히 요구된다는 사실을 여러번 느꼈다.
    그중에서 가장 시급하면서도 중요한 부분은 '한글'에 대한 어원이나 영어 표기가 'Hangle'이어얀다는 것이었다.
   
 
 
위 내용을 파악하고 나면 <'ㅅ'과 'ㅇ'의 순서가 바뀌어얀다>는 사실을 알게될거다.
   
아~, 이렇게 입 안에 떠먹여줘도 받아먹질 못하는 이 안타까운 현실!
    그 다음으로 모음 명칭과 겹모음 부분에 대해 획기적인 접근이 절실히 요구된다.
   
 
    그 밖에도 변화가 요구되는 사항들이 여럿있다.
   
    사실, 필자는 박학다식한 학자가 아니라 그저 순간순간 감각적으로 떠오른 것을 '아~ 이거다!'라며 발견에 대한 확신에 쾌재를 외치는걸 큰 즐거움으로 여기는 한낱 나부랭이에 지나지않는다. 그러니 부디 본 사이트에 제시된 내용들에 대해 필요이상으로 필자를 옥죄려들지말고 그저 <한글에도 이런 면이 있네> 정도로 여겨주길 간곡히 당부한다. // 다만 지식재산권은 옹호해줘얀다.)
     
한글에 대한 문의 사항은 네이버 밴드를 사용하니다.
Time and tide waits for no m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