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 Hangle 문자 언어 시스템 Korean Alphabet System 에듀인 Edu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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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나도 (ty)를...
 
'한글'에 대한 영어 표기

'한글'에 대한 영어 표기를 'Hangle'로 하자.
 '한글'에 대한 영어 표기는 사실상 조금 애매하다. '한글'에서 그런게 아니라 영어에서 그러하다는 거다.
 먼저 '한'이라는 글자는
[하나 조화로운 Box]를 의미하고 표기는 'Han'으로 한다.
 다음으로 '글'이라는 글자를 영어로 표기하는 방식이 한글의 그것과는 조금 다르다. 다시말해, 한글에선 으뜸의 요소인 '으'에 대한 표기를 영어에선 기본적으로 하지않으므로 단순히 'gl'로 표기된다. 또한 '글'이라는 글자 하나만 두고 발음하면 '으' 라는 소리가 어 4성 중에서 평성에 해당하는, 즉 'ㅡ' 발음을 끝까지 유지하는 발음인데, 이를 영어로 표기하기란 쉽지않다. 그래서 궁여지책으로 'ㅡ'에 해당하는 부분에 'eu'를 도입해 'geul'처럼 표기했다. (하지만 영어권 이들에게 'eu'는 상당히 애매하거나 거북스런 측면이 있다. 그래서 그들은 ‘한글’을 ‘Hangul', 즉 ’한굴‘처럼 발음하고 표기한다. 하지만 그렇게 하는거는 한글에서 너무나 중요한 음소를 왜곡하는거이므로 하루속히 바뤄얀다. )
 여기서  한글(Hangle) 대표 이기희는 참으로 대단한 사실 하나를 발표하겠다.
 그것은 바로 <한국어의 모체인'한글'이란 말도 '매달다'라는 'hang'의 'han'과 '매달리다'라는 'dangle'의 '
gle'가 합성되어 '~걸이/hanger'라는 뜻과 'hang'의 'han'에다 <호우다/후다/꺾다> 등에서 각도를 나타내는 ‘angle’의 ‘gle’와 합쳐져 ‘~잡이/handle’란 뜻을 지니는 영어단어 'hangle'과 그 맥을 같이하기에 '한글'에 대한 영어표기도 'Hangle'로 해얀다>고 한빛 이기희() 온세상에 공표하는 바이다.
 아울러 '한글'이라는 두 글자가 합쳐져 발음될 경우 끝부분이 낮아지는 발음으로 되려면 영어식 'gl'에다 'e'를 가미하여 'gle'처럼 하면 그런 부분이 어느 정도 해소되고, 국제적으로도 나름 구색이 갖춰진 표기가 된다.
  ('hangle'에 대한 발음이 '행얼'처럼 되거나 '끈적하게 괴롭히다'라는 부차적인 뜻 때문에 해당 기관에서도 주저*저어하는 듯하지만 아래 내용을 살펴보면 그런 부분은 말끔히 해소되리라.)

  ''이란?
 

다 ->
->
© 한글(Hangle)
 
나라의 말을 어와 다어서
 
나라의 어의 그것*과 다어서
 
그것 = 소리에 따른 표기  
 
-> 나랏이 ~
 
#2 나랏말 ~: -> 함/상자 -> box   
  -> 나랏어와 어서...
 
  -> 어와 어서...
     『 '한글(Hangle)' 알벳은 가로세로 그리고 동그라미로 이뤄지는데, 그러한 형태는 ‘~잡이’와 ‘~걸이’를 나타내는 영어 단어 ‘hangle[한글]’과 맥을 같이하므로 동*서양을 아우르는 언어로 자리매김한다. 』 - by 이기희(LeeKH)
 그렇다!
 'Hangle'은 동*서양을 아우르는 범세계적인 언어체계이다!
 그런 측면에서 이제 '한글'에 대한 영어 표기를 'Hangle'로 하고, '한글'에 대한 기본 검색어도 이제 'hangul'이 아니라 'Hangle'로 되어얀다. 재차 강조하지만 'hangul'은 절대 아니다!
- Hangle 이기희(LeeKH)   

'한글'의 영어 표기가 'Hangle'인 이유 -> hangle(~잡이/~걸이)
=
'한글'의 영어 표기가 'Hangle'인 이유 -> hangle(hang+angle/dangle)

- '한글'에 대한 영어 표기는 'Hangle'이어얀다!
'한글'에서 ''에 대한 영어 표기: Hangle

Ω 한글은 한국어의 쓰기 체계이다.
Ω Hangle is the writing system of Korean.
한글은 글자, 발음, 단어 그리고 문장을 형성하는 방식을 알려주는 길잡이이다.
=
Hangle is the guide for forming letters, pronouncing, wording and sentencing.

Ω 한글은 전 세계를 아우르는 온누리의 말이다.
Ω Hangle is a world-wide language. - En/Hn
한글모음 11개자음 18개의 조합으로 세계의 모든 음소를 망라하는 <음소의 전형(典型/index)>이며,  3억 이상의 글자를 지닌 한글은 동*서양을 아우르는 <범세계적인 언어체계>이다.
=
Hangle, which has more than 300 million letters with 18 consonants & 11 vowels is a world-wide language, encompassing the east & the west.

슨소리 : '한글'에 대한 영어 표기를 'Hangle'로 해얀다.   
 
     필자는 2000년대 초반부터 한글을 국제적인 언어로 자리매김하는데 도움이 되고자 많은 시간을 할애해 한글 관련 자료를 수집*연구*분석하여 필자의 독창성이 발휘된 언어 체계를 구축해오고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한글에 대한 영어 표기를 'Hangeul'로 하기엔 웬지 어색하여 여차저차 'Google' 검색창을 두드려보았다.
 그런데 그곳 검색창에서 '한글'에 대한 영어 기본검색어 표기가 'hangul'로 우르르 쏟아져 나오는 통에 필자는 무척 당혹스러웠다. '글'이 '굴'로 표기, 다시말해 '한글'이 결국 '한굴'로 표기되다니...
 '아~, 이건 아닌데, 이건 정말 아닌데...'
 그렇게 혼잣말로 되뇌며 뭔가 조치를 취해야겠다는 생각에 영어 사전을 필두로 여러 자료들을 섭렵하여 <한글에 대한 영어 표기는 'Hangle'>라는 것을 필자의 획기적인 발상으로 도출해내고,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온라인상에 출판했고, 청와대 게시판에도 격식을 갖춰 몇번 나서보았다.
    하지만 그것에 대한 지극히 원론적인 답변에...
   

한글 관련 국가 종사자들에게 던지는 슨소리
 
한글을 바루는 취지로 청와대 게시판에 글을 올렸더랬는데,
  한글 발전에 가장 선도적인 입장을 취해얄 자들조차 <한글 바루기>에 냉소적인 - 사실, 필자는 많은 글을 접하다보니 잣구 하나하나에 글쓴이의 감정이 고스란히 와닿기도 하는데, 그(들)의 지극히 원론적인 답변에서 그런 느낌을 충분히 감지할수있었다 - 반응을 보인다는 사실에 참으로 어이가 없었다. (사실, 격식을 갖춰 표현한 것이 냉소적인 반응이지 실제론 '니가 뭘 알아?'라는 식의 으스대는 어투와 지극히 형식적인 - 그저 의무에 따른 요식적인 답변일 뿐 필자의 제안엔 아예 관심도 없다는 투의 - 답글에 필자는 약간의 모멸감마저 느끼게 되었다. (<내가 뭣하려 그들에게 업신여김까지 당하며 이짓거리를 하고있나?> 약간의 회의감과 함께 묘한 반발감 - 그들에게도 내가 느꼈던 그 기분을 고스란히 되돌려주고픈 - 이 일었다. 그래서 필자도 한글관련 국가기관 종사자들에게 더욱 야멸차게/야멸치게 대하는지도 모르겠다. 암튼 이제 그들에게 그다지 호의적이진 않단 얘기다. 어찌 보면 그게 지극히 정상적인 것일지도 모르겠지만... 그런게 쌓이고 쌓이다 보면 앙금으로 남아...) 물론 그들도 수많은 사람들을 대하면서 매사에 능동적이거나 적극적인 반응을 보인다는게 능사가 아니란 걸 필자도 잘 안다. 그렇지만 그들의 그런 상투적인 행태가 결국엔 창의적 발상을 가진 이에게 그야말로 찬물을 끼얹는 걸림돌로 작용키도 하리란 것이다. 적어도 필자의 입장에선 그렇게 다가왔다. 그게 한낱 나부랭이의 허튼 소리일지라도 무엇 하나 허투루 여기지 않아야 진흙 속에 옥석도 건져낼 수가 있으련만... 그들은 그런 일말의 가능성마저 얼버무려버렸다; (창의성에 가능성을 못찾으면 비극이다! - AsaQ) 이에 필자는 현실적인 방도도 강구해야는지라 몇 부분에서 사업적 요소 - 글자 임대(참 어렵죠잉~) - 를 가미하게 되었다. 향후 그게 어떤 결과로 귀결될런지, 이미 때를 놓친 호의에 허튼 제스처로 괜한 구설수에 오르내리지나 않을지 은근 염려되기조차 한다.
 그러는 사이, 외국계
(구글/MS/Wiki...)들은 물론이요 국내 주요 포털 조차, 심지어 한글 관련 기관(ㅇㅇ박물관)조차... 그렇게 <한글 바루기>는 점점 요원해져가고...
 그렇다.
 그렇게 입 안에 떠먹여주기조차 하았건만
 자신의 글(Hangle)조차 건사하지 못하는 이 부끄러운 현실이 참으로 개탄스럽다;
 스스로
재갈을 물고 으스대는 관료주의 특유 행태, 그런 걸 가장 먼저 타파해야 이 나라가 반듯해지고 '한글'이 바로 선다.
   그렇다.
   이제 정부 기관에서도 환골탈태하는 정신으로 <창의와 혁신>에 임해얀다. 즉,
   상투적이거나 원론적인 답변 인공지능 시대에선 결코 능사가 아니란 얘기다!
 
   항상 깨어있어야고, 늘 열려있어야며 언제나 함께이어얀다.
   부디 이기희의 마음에 담은 충고/조언/슨소리에 귀기울여주길...
 
// 더 실랄한 론조로 하려다... -> 슨소리  
  
- Hangle / 이기희(LeeKH)              
A stitch in time saves nine.
'한글'에 대한 영어 표기는 'Hangle'이다!   - Hangle

  최적화
-> Ex
한글 문자/언어 시스템(Hangle Letter System)
 
 
영어 스페인어 아우르는
Chinese + Hangle + English + Spainish
 
Esperanto
 

- 한글(Hangle/hangle) 관련 자료 1 -
아래는 한글(Hangle) 관련 외부 자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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