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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내용은
한글(Hangle) 대표 이기희의
연구(땀과 열정)에 의해 창출된 것으로, 저작권은 한빛
이기희에게 있니다. 따라서 이곳 내용 또는 이와 유사한 내용을 무분별하게
게재/Posting하는거를 엄중하게 금지하니다.
- 저작권에 관한 베른협약 전문: 창작된 순간부터 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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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ideology'에
대한 생각/관념을 바꿔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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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흔히 '이데올로기'라는
말에 대해 필요이상으로 의미를 부여하거나 왠지 모를 두려움으로 금기시해온 경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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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다.
지향하는 바, 즉 리념이 다르다고 '이데올로기'란 미명아래 많은 옭아맴과 죽임이 있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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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정작 'idology'가
아니라 'idealoy'라는 관점에서
생각해보면 그것이 우리 생활에 밀접한, 지극히 현실적인 단어란
걸 깨닫으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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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어쩜 한글과 영어가... 동*서양을
아우르는 단어: idea/이데아 |
# |
'idea'
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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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ea[idea]'
뜻: |
by
한빛
이기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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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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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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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
데 |
아 |
= |
이~ |
곳/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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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
->
-> 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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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idea] |
→ |
idea[ide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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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dea |
↗ |
이[idea] |
가장 합리적인
것에 닿음 |
형이상학? |
metaphysic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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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적으로서의
리상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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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idi∂] |
합리적인
것에 닿기 위한 방편 |
형이하학 |
physic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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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단으로서의
리상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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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ai]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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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æ]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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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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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가
염원하는
리상향은
바로 |
창의적
발상의 정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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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e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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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한 'ideology'와
'idealogy'에
따라 발음도 다진다.
-> 모음조화: 모음동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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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공인된 내용이 아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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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리상향은
'ideology'가
아니라 'idealogy'가
되어얀다. - 한빛
이기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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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자, 그럼 이제 탐을 통해 리상향의 정점을 고양하는
idealogy
세계로 들어가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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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
法/law: '으레 그러하다'
= 理致 -> 리치/이치
-> reach
/ 니르다(닿다)
-> law
: 법/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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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이란 |
마땅히
따르ㅓ얄 그러함에 니르게하는, 즉
『규범에 대한 <말의
씀>인 '글'』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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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러함에
니르는, 즉 '법'으로 되는 과정엔 무수한 얽힘과
섥힘이 있다. - 불완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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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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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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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
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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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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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다
<- |
저이다
= 『 <가다
+ 서다>가
있게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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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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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기심에는
반드시 <가다
+ 서다>가
있어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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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의
위와 같은 주장이 공허한 외침으로 여겨질지도 모르겠지만 뇌리에 설핏 스쳐지나가는 영감(inspire)에
대해 필자는 강한 신뢰감을 지닌다. 부디 필자의 이런 주창에 관심가져주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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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친
리기심(利己心)으로 총체적 난맥상을 접하고있는 작금의 현실에서 우리는 과연 무엇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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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기심(利己心)'에서
'리(利)'는 참 무서운 말이다. 그런데 우리는 '리자/리윤'이란 말을 입에 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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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
이기희 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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