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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나도 (ty)를...
동부 아시아 인류 역사
'아밀 타밀(amil tamil)' => Go
인류의 게(genome[쥐]) 연구에 따르면 인류는 동부 아프리카에서 발원하여 일단의 무리들이 동쪽의 Pamir 고원에 정착했고, 서기 7만여년 전 삼베옷을 입은 할미(麻姑[마고])가 그 당시 지상낙원과 같던 Pamir 고원지역에 성(마고성)을 쌓은 뒤 일정 규율로 무리를 다스렸고, 그곳 사람들은 특히 피리를 불며 풍류를 즐겼다. 그러다 지진으로 인한 땅의 융기와 수년간의 가뭄으로 사방으로 흩어짐.
 
참고 자료:
세건's view   
르완다-> 소토 -> 줄루
 
수미산 -> 인도/티벳
 
=>
Samskrt는 전 세계 언어의 뿌리이고, 앙아시아 파미르(Pamir) 고원에서 발원하여 전 세계로 전파.
 
 
// '사투리'라는 말은 'Samskrt'와 ...?    => 사투리[saturi]
   
  sam s
krt
 
  same  
put
 
같이 두어진 => 잘 정돈된
  같다  
두다
// s krit = script ?
        語(?)
// 필자 생각
 
*
Sanskrit(범어(梵語)): 인도의 고전어로, 힌두교/대승불교/자이나교 등의 경전언어
 
// 고급언어에 속한다
 
//
필자는 Sanskrit를 접하면서 오랜 세월동안 축적되어온 현재의 말보다 훨씬더 체계적이고 다양한 어휘를 지녔었다는 사실에 경탄했다. 그러면서 느낀 바는 고대에 이미 외계문명이 도입되었거나 아니면 그 당시에 문명이 고도로 발달했으리란 짐작이 들었다.
*
영어에서도 같은 어원을 지닌 단어가 많이 있다. (ex: brother/bharata, go/gam, 트/틀/turn)
   
-> En/Hn
 
// Samskrt 대신 한글과 영어(Rome)로 표기하였음
 
Source
Sams(Rome)
Hn
En
 
2
두[du] /
two / double
 
ŸW
uttha
ŸW다->Ÿ/윗
rise -> up
 
stha
뜨다 -> 트다 -> 틀다
t > rise > turn
*
인도 남부의 Dravida어글 사이에도 유사한 단어가 많이 있다. 
 
  언제였던가, 필자도 그 어떤 꿈을 ...
   =>
'아밀 타밀(amil tamil)' => Go
   
기록:
몇 지방마다 다른 표기법: 나가리, 그란타, 샤라다, 모디 등의 문자가 있다.
요즘은 '데바나가리' 문자가 많이 쓰임.
   
갈래:
싣담(Siddham) 문자(script):
 
 
고대 인도 천축국의 문자가  나라 때에 도입되어 사용되었다.
   
전파:
중국(  ) 나라 때에 싣담(Siddham)문자(script)을 사용하였고, 이것이 국/일본으로 전파.
 
한자와 글 나아가 일본어 등은 같은 어원을 많이 지니고 있다.
 
 
중국어(  ):
   
형상 심의 낱문자이므로 의미 전달이 쉬운 반면 쓰기가 복잡하고 같거나 유사한 발음이 장단과 높낮이에 따라 다지므로 뜻을 파악하기 어려운 면도 있다.
   
 고유의 풍성한 어감은 꽤 신선하게 느껴지고, 이기희(李祁熙) 개정된 한글로도 그러한 면을 충분히 표기할 수가 있다 =>  '甛蜜蜜(밀밀)'
     
   
 
서기 2천3백년 전 당요(塘堯) 의 전란으로 단군왕검이 동북의 아사달로 이동 // 아리랑이 태동?
   
 

 
한국어:
   
1443년 표음문자인 훈민정음이 한글의 형태로 등장.
   
한글 초창기에 한자음과의 괴리를 바루려 '동국정운'이 편찬됨.
     
// 하지만 그 당시에 '동국정운'은 너l 전파되지 못함.
   
삼스크르터 발음을 잘 간직한 한자를 정확히 표기하자.
  이제 '동국정운'이 펼치지 못한 날개를  한글(Hangle) 사이트에서 펼치자!
   
=>
   
 
=> '겹자음(Dual Consonants)' 바로가기
   
    => '겹모음(Dual Vowels)' 바로가기
   
현재 한자음에 대한 글표기는 지금의 와 많이 다서 현실에 맞게 개정할 필요가 있다는 것을 필자는 를 접할수록 더욱 절실하게 느낀다. 예를 들어,
     
 
田[tian]: a (dry) field // a rice [paddy] field
   
: <- 젼 <- 뎐 // 동국정운식 표기도 가 필요하다.
   
   
'田[tian]'을 한글로 정확하게 표현하려면 'Dual Vowels' 부분을 알아야 한다. => Dual Vowels
   
// 필자도 이러한 부분에 참 많이도 고민했다.
   
// 현재의 한자음에 충실 것인가... 아니면 현재 어에...? =>
     
  => 어([)
 
 
일본:
   
일본자음은 국 시대에 따라 오음, 음, 당음 3가지가 있다.
   
   
글은 석굴암과 관련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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