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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나도 (ty)를...
Vowel(모음)
<모음>을 '母音'이라고 하는 리유(理由)
자음(Conso.)
 
 

 
'자모'란 <글자의 근본>을 뜻하는 '字母'의 뜻도 있지만
 
한글 글자의 기본구성요소인 '자모음'에서 대해 이기희
 
< 글자의 근간은 모음(母音)이요, 모음을 바탕으로하는게 자음(子音)이다!>라는
 
견지에서 <자모음(子母音)>을 다룬다. -> 글자의 근간, 모음(母音)
 
  <왜 글자에 대한 근간이 모음(母音)인지>에 대한 고찰
모음(Vowel)이란?
 
성대의 진동을 받은 소리가 입술·코·목구멍의 차단에 의한 마찰을 받지 않고 나오는 유성음
 
=
a vibrated speech sound produced without obstructing the flow of air from lips or teeth.
    
*
: 호울(hole) -> [houl]소리 -> [houl] 모음(Vowel)
*
: [안] -> guan bar_dual_vowel[guan]소리 -> [guan]
 
 
한글이 지닌 한 글자 조합
 

<모음>을 '母音'이라고 하는가?
 
 

저작권에 대하여
©2018 한글(Hangle)
 이곳 내용은  한글(Hangle) 대표 이기희의 연구(땀과 열정)에 의해 창출된 것으로, 저작권은 이기희에게 있니다. 따라서 이곳 내용 또는 이와 유사한 내용을 무분별하게 게재/Posting하는거를 엄중하게 금지하니다.    - 저작권에 관한 베른협약 전문: 창작된 순간부터 보호    
  이기희는 자*모음, 특히 모음의 배열/배치에 참 많은 연구를 진행해왔다.
  // 말이야 이렇게 쉽게 할수있을진 모르ㅓ도 그 과정이 어찌나 지난하던지...
    -> 지난한 과정1: 모음 배열
    -> 지난한 과정2: 사전 찾기
  이기희는 음소의 배열/배치에 참 많은 시행착오와 개정 등을 거쳐오면서 사전찾기에 있어선 모음 위주로 되어얀다는 결론에 니르게 되었다.
    사실, 자음 위주로 모음을 배치하다보면 모음의 배열이 너무나 산만하게 느껴져 금방 거부감이 잦아든다. 그만큼 모음 체계가 꽤 복잡하단 얘기다.
      * 자음 체계:
        
  이기희가 제시하는 자음엔 14개의 기본 자음에다 乙(r), ∀(v), ス(j), (f)라는 4개의 자음이 추가되어 18개의 낱자음이 있다. 또한 18개의 낱자음이 합성된 324개의 겹자음을 합쳐 342개의 자음이 있다.
      * 모음 체계:
        
  이기희가 제시하는 모음1개의 깊원음5개의 가로모음 그리고 5개의 세로모음으로 구분된다. 먼저, 상*하 / 좌*우에 1개 또는 2개의 막대가 붙은 띠모음(Bar Vowel)이 있고, 이를 기본모음(가로(5) & 세로(5))이라칸다. 또한 상*하 / 좌*우에 1개 또는 2개의 이 붙어 우선순위를 가늠하는 점모음(Dot Vowel)이 있고, 이를 겹모음(Dual Vowel)이라칸다. 나아가 세로모음을 둥글게하는 둘레모음과 'ㅣ[i]' 추가인 이겹모음 그리고 추가모음인 띠겹모음, 가로이겹모음, 가로세겹모음 그리고 네겹모음 등 가로 47, 세로 54 도합 101개의 낱모음이 있다. 이를 바탕으로 가로모음과 세로모음이 결합된 2538개의 합성모음(bar 합성모음, dot 합성모음, 둘레합성모음 그리고 이겹합성모음) 등 총 2639개의 모음이 있다.
      이처럼 복잡한 모음 체계가 자음 음소에 따라 수시로 들락날락하다보면...
     
// 그 당시를 떠올려보자니... 아~ 지금도 몸서리...
      또한 가로*세로 합성모음의 경우도 먼저 가로모음을 배열해놓고 세로모음을 합성해야 직관적이면서도 일관성이 유지된다는 사실을 깨닫았다.
     
    그래서 일단 모음을 전반적으로 지정해놓고 자음을 배정하자니 시각적으로든, 인식적으로든 그리고 프로그래밍적으로든 나름 구색을 갖춘 듯한 느낌이었다. 암튼  3억 이상의 글자들을 일목요연하게 배정하려면 복잡한 모음부터 먼저 가닥을 잡아얀다는 것이다. // 아래 링크를 통해 음소의 배치를 확인해보라.
       
      그랬다. 다 같은 배치이건만 모음 위주가 훨씬 직관적이면서도 쉽게 느껴진다는 사실, 필자는 참으로 많은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위와 같은 결론에 도달하게 되었다.
  그리고 <영어 vowel에 해당되는 부분을 母音(모음)이라고 하/했는지> 그 연유 - 자음이 모음 류형에 따라 구분된다 - 를 그제서야 불현듯 깨우치게 되었다;
        < 글자의 근간은 모음(母音)이요, 모음을 바탕으로하는게 자음(子音)이다!> - 이기희
       
  
한글 자음체계모음 류형밀접한 관계가 있다!
모음(母音)에서 자음(子音)태동배경 -> (母/mo)
모음/모음에 따라 자음 류형이 구분된다.
 
by 이기희   
옆 * 아래
다 +
*
->
-> [hou]
 
↓       겹모음
모음
<꺾고 말은 모음>에서 태동된 <잡이형(handle) 자음>
//////
* 다 + 다 +
->
-> [hua]
 
모음
<꺾고 말고 덧은 모음>에서 태동된 <걸이형(hanger) 자음>
//////
 
사실, 위와 같은 내용은 어떤 경지에 도달해야 도출되리라; 필자도 마냥 지나치고 있다가 어느 순간, 뭔가 놓친 것이 늘 귓가에 맴돌고있는 듯한 그 어떤 순간, 가뭇없이 스쳐지나가는 그 어떤 찰나의 순간에 섬광처럼 휘익 스쳐지나가는, 띠겹모음의 경지에 도달해야만 점지될 수 있는 <자음을 품은 모음>의 령역을 비로소 깨우치게 되었다. - 2023/08/09
 
    아래는 <왜 글자의 근간을 '모음'이란 범주에 두고, 영어 'Vowel'에 해당되는 부분이 그것에 속하게 되는지>에 대한 내력을 사전찾기에 있어서 <수차례 개정>이라는 그 지난한 과정을 통해 여실히 보여준다.
     
   
사전찾기 해설 강의
1차
2차
3차
4차
6차
7차
8차
99차
10차
사전찾기의 순서: 모음 -> 자음 2023/02/16
 
 
// 초반엔 자음과 모음의 순서로...  
    자음을 어떤 순서로 할 것인가?  
    모음을 어떤 순서로 할 것인가?  
// 어느 순간 자음에 따라 모음을 배열하자니 너무나 산만해져...  
 
->
모음을 먼저 배정하고, 그 다음에 자음을 배정...  
    일단 모음에 따른 자음의 배정이  3억 이상의 글자 체계에선 합당..  
    // <왜 vowel을 母音(모음)이라고 하는지> 그 이유를 ...-> Mo  
    (아~ 참 많이도 요모조모 따져보고 ...)  
// 8차까지 진행했다가 미흡한 면이 있지만 다시 5차 위주로...  
// 9차까지 진행했다가 다시 5차로 회귀했다가 다시 9차 위주로...  
     
  // 아~ 어렵구나! 한땐 '이게 최상이다!' 그렇게 쾌재를 외치며 작성했건만...  
 
그나마 이기희이기에 이렇게 왔다리갔다리해도... -> 뭇매(Drub)
     
 
    아무도 선뜻 나서지않는, 누구도 섣불리 나설수없는...
      - 지천명(知天命)
 
 
 
 
   
한글과 영어는 유사한 면이 있다.
 
*
hole[houl/] <- 호울
      구멍
        -> 소리 -> 소리
       
      * 어와 한글이 합쳐져 조화로운 (漢字[hanzi])를 태동시킨 경우도 있다!
        (둥) + 안 ->
          -> '' 둘러보기
 
*
howl[haul] -> 글자보기(하+울)
      '아우~'짖다, 울부짖다, 윙윙거리다
        //
 
*
hall[hːl]
      넓은 모임 공간, 집회장
        //
 
=>
 
 
Episode:
=> '소리' - 아직도 버둥대고있는 소리
Grammar Lec.
기초과정(01~30)
Exam / Tes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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