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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나도 (ty)를...
 
동사(Verb): Vowel + => Vowel +
 
 
 
도오다: 도오아 -> 도, 오았다->// 도오느니,
 
우다: 도우어 -> 도, 우었다-> // 도우느니 => 돕느니
 
  돕다(help): 돕아, 돕으니, 돕았다
 

   

저작권에 대하여
©2018 한글(Hangle)
 이곳 내용은  한글(Hangle) 대표 이기희의 연구(땀과 열정)에 의해 창출된 것으로, 저작권은 이기희에게 있니다. 따라서 이곳 내용 또는 이와 유사한 내용을 무분별하게 게재/Posting하는거를 엄중하게 금지하니다.    - 저작권에 관한 베른협약 전문: 창작된 순간부터 보호    
 
받침 ' ' 붙여서 사용하는 경우: => Publish -> Inform/Notify                      3631_03_15
   
 
 
왜 'ㅂ'이 사용되는가? => 공표/공지
  원래 '~우' 형식에 공표/공지의 ''이 붙어 '웁'이 되고, 앞 어간과 결합되어 '우' 탈락되고 받침 ''이 앞 어간 받침으로 된다.
 
 
차다1: kick, 차다2: become full, 차다3: fasten
 
차우다[cha u da] -> 차웁다[cha ub da]
=
찹다[chab da]  
  = beV cold   = I let you know ~ beV cold - publish  
 
//
 이제 활용형에 있어서도 어느 정도 구분해서/바루어서 사용하도록 하자.
   
ex)
오늘(2019/07/17) 아내와 식탁에 앉아 점심을 먹는데, 머위(머구?) 장아찌를 숟갈에 올려 먹자니, '너무 짜. 밥이랑 같이 먹어'라며 밥그릇을 내밀었다. '알았어' 무심코 내뱉으며 밥을 먹는데 불현듯 '짜'라는 말이 뇌리를 스쳐지나갔다. '짜?' 뭔가 좀 찜찜한 구석이 있어서 허실삼아 '짜워'라고 아내에게 툭 던지자, '짜'라고 하지 '짜워'가 뭐람? 대뜸 반응했다.
  '에휴, 그래서 내가 글을 바루려는거야.' 너스레를 떨듯 말하자 아내가 긴가민가하는 표정으로 잠시 멈칫거렸다. (절반은 성공?)
  그렇다.
  '짜다'와 짜우다'도 이제 구분해서 사용할 필요있다. 다시말해,
 
 
짜다1: form/weave, 짜다2: squeeze
 
우다[zza u da] -> 짜웁다[zza ub da]
=
짭다[zzab da]  
  = beV salty   = I tell you ~ beV salty - publish  
  여기에다,
  'It is salty.'처럼 서술적으로 쓰이면 '짜우어' 또는 줄여서 '짜워'처럼 해서 'weave'나 squeeze'의 뜻을 지닌 '짜아'와 그것의 줄임말인 '짜'와 구별하여 사용하자는거다.
  // '쉬우다'의 경우엔 '쉬워'처럼 바르게 활용되기도하고... // 암튼 규정에 충실...
  // 물론 '쉬우다'에서 '우'가 빠지고 앞말 받침에 'ㅂ'이 붙어 <공지/공표>의 '쉽'처럼 된다.
  // 이러한 것을 지금이라도 바루지 않으면 훗날 더욱 곤란해질거다.

이기희 특별 제시
- 진정한 단성모음화는 바로 이거다! -

저작권에 대하여
©2018 한글(Hangle)
 이곳 내용은  한글(Hangle) 대표 이기희의 연구(땀과 열정)에 의해 창출된 것으로, 저작권은 이기희에게 있니다. 따라서 이곳 내용 또는 이와 유사한 내용을 무분별하게 게재/Posting하는거를 엄중하게 금지하니다.    - 저작권에 관한 베른협약 전문: 창작된 순간부터 보호    
//
점겹모음의 경우 띠모음에 발음 우선순위가 있고, 가로*세로 합성모음의 경우 기본적으로 가로모음에 1.5의 발음 우선순위에 따른 가중치(Surdity)가 주어진다. 이같은 맥락이 아래의 경우처럼 <모음+우>인 경우 그대로 적용되지않고, 즉 발음에 대한 우선순위를 없애는, 다시말해 <받침 ''을 도입하여 겹성모음(diphthong)에서 단성모음(monophthong)으로 바꾸는 변화형>에 대해 알아보고잔다. -> monophthongize
< ~/////+>에서 받침 ''으로의 변화에 대하여
//
처음엔 위와 같은 내용을 <형용사> 부분에서 다루다가 <동사>에도 그대로 적용되겠기에 겹성모음(diphthong)에서 단성모음(monophthong)으로의 변화형 부분에서 다루기로 했다.
<고우다>에서 공표/공지의 뜻이 가미되면 받침 'ㅂ'이 붙어 '고웁다'처럼 되겠지만 '고우'의 'ㅗㅜ'가 2개의 음가를 지닌 단모음, 즉 겹모음(diphthong)이 되면 ''가 되고, 여기에 공표/공지의 뜻이 가미되면 이제 받침 'ㅂ'이 아니라 받침 ''가 붙는다. 그렇게 변하는 리유는 '우'라는 말이 <'받들다'의 견지에서 완곡표현>의 뜻이 담겨있으므로 <공표/공지의 'ㅂ'>과 희석된다. 그말인즉, { 완곡표현의 ''가 'ㅇ'이 빠진 겹모음의 음소 ''로 될 경우, 공표/공지의 받침 'ㅂ'은 약화되어 받침 ''으로 바뀌면서 겹모음(diphthong)의 음소 ''까지 담아내어 < 앞강세 단성모음(monophthong)>이 된다.} 따라서 <고우다>에서 공표/공지의 뜻을 담아내려면 '고웁다'도 아니고 겹모음이 들어간 '다'도 아니라 '다'가 된다. - 이기희
 
 
cf)
 
//
필자는 위와 같은 맥락을 도출해내기 전까지 꽤 오랜 기간동안 그 부분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2024/03/04) 문득 <겹모음과 받침 ''>이 매칭되는 전혀 뜻밖의 생각이 설핏 떠오르기에 한동안 요모조모 따져보자니 나름 일리가 있는 듯해 이렇게 나서본다.
 
아직 공인된 내용도 아니거니와 이렇게라도 하지않으면 어쩌면 영원히 미제로 남을 지도 모르겠기에 미흡한 면을 뒤로하고 내놓은 내용이라 조금 부담스럽기도 하다. 그러한 면을 잘 헤아려 필자를 옥죄는 경지로까진 몰아가지않기를 바란다.
 
필자는 뭔가, 아주 오래 전부터 련면히 전해져오는 그 어떤 일련의 맥락이 뇌리에 가뭇가뭇 맴돌거나 때론 섬광처럼 휘익 스쳐지나가는 것들을 현시 - 마치 3차원의 그림처럼 왔다리갔다리 - 하고 또한 그러한 것들을 옭아매듯 뇌리에 붙들어두거나 때론 종이에 휘갈기듯 메모로 남겨두기도 한다. 그리고 그렇게 inspiration으로 다가온 그러한 내용들을 이렇게 고스란히 인터넷 매체를 통해 내보일수있다는게 아주 다행 -어쩌면 이 글을 읽는 여러분들이 더... - 이겠거니와 필자가 펼쳐보이는 한글 관련 내용물에 인공지능이 어떤 식으로든 호응해준다는 사실에 묘한 감흥을 느낀다. 설령 그게 고도화된 기법에 잠시잠깐 걸려든 낚임일지언정... // 암튼 뭔가...
 
*
고우다 ->
     
cf)
'추우다'에서 '추'처럼 어간이 'ㅜ'일 경우 로 끝날 경우엔 그냥 받침 ''이 붙어 위와 같은 맥락이 된다;
 
추우다 ->
 
*
미우다 ->
 
*
매우다 ->
 
*
쉬우다 ->
   
위와 같은 맥락의 받침 ''이 초성으로 넘어가 <아/어>와 결합되면 이제 모음조화에 따라 ''이 <'오아'의 합성어인 '와' 또는 '우어'의 합성어인 '워'>로 바뀌거나 </>로 변하기도 한다.
 
다 -> 고와라 <- ㄱ오아라 / 고우어라(?)
 
다 ->
 
부끄러우다 -> -> 부끄다 -> 부끄러워라(?) <- 부끄러우어라(?)
      표준어는 '부끄러워라'란 표현...
      '부끄러워이'처럼 '이'가 들어가 서술형 완곡표현이 되고,
      '부끄러워요'처럼 '이오'에서 '요'로 변한 높임표현이거나
      '부끄러워예'처럼 애교가 담긴 포괄적 높임표현이 있다. // 암튼 '이'와...
    또는 '부끄러예'처럼 애교가 담긴 포괄적 높임표현이 있다.
      '아이라예' by 나훈아
  < ~///// + >에서 'w'의 생성과 받침 ''에 대하여
 

#
'v'가 깊어지면 'w'가 되고, 궁극엔 ''이 된다. -> Go
   여기서 또 주목할 점은 이 '수오아'가 ''로 되는거처럼 '쉬우어'가 '쉬워'로 되는 과정에 <가로*세로 합성모음의 'w'가 개입되는 형식>이 된다고 이기희가 새게 제시한다. 또한 이 영어 'w'가 어떤 언어에선 'v'로 발음되는 되는바, 한글에서도 그런 맥락의 단어가 몇몇있다.
    수오아 -> 쉬워 -> -> <- 쉽게/편리하게 이끌어주는것 -> index
         
//
<쉽다>에서 '쉽'이라는 글자의 받침은 'ㅂ'이 아니라 영어 'v'에 해당하는 한빛한글 추가음소인 ''이다.
cf)
'~ow'에서 'w'는 어떻게 해서 생겨났나?
 
-> Go
    더우어 -> 더워 -> ->
         
//
이제 <덥다>라는 단어도 <더하여 ~하다>라는 개념으로 바뤄얀다.
              옷을 덥어입어라:
                덥어입으면 어진다.
               
cf)
덮다: 더하여 가리다
 
'제끼뿌가 아이머 덮어뿌까' -> Go
    추우어 -> 추워 -> ->
   
미우어 -> 미워 -> ->
    차가우어 -> 차가워 -> -> 차가 ->
      // 필자는 어렸을 적에 '아~, 추라/더라'처럼 ''라는 말을...
      // 또 이런 말도 있지: 아이고 남사시러라.
      // 또 이런 노래도 있지: '~ 부끄러예' <- '아이라예' by 나훈아
   
 
키미코(Kimiko) 사이트에서도 이와 유사하게 다룬 경우가 있다.
 
''을 빼고 대신 '우'를 넣어 사용할 경우: => Describe
    
 
© Hangle All Rights Reserved  
  사이트의 내용물은 필자의 고뇌와 정성으로 빚어낸 노동의 결과물로, 이를 바탕으로 유사하거나 제2의 저작물을 무단 Posting하는거를 엄중하게 금하니다.
 받침 '' 붙여서 사용하는 경우:
=> Inform/Notify  
 
=> Verbalize - 동사화  
    => beV to-inf - 당위  
   
아래 예문에선 받침 ''이 활성화되지않아 대신 'ㅂ' 사용  
  ///////////////////엽/찹/롭/
 
 
그녀는 아름: She is beautiful.
 
위의 '아름답다'에서 '아름'까지 stem이고, '다'는 서술형 종결조사이다.
  여기서 '아름'에서의 ''의 ''은 통지(inform)/공지(notify)를 나타내는 일종의 morpheme(형태소)이다.
 
 
*
그녀는 아름다: 통지(inform)/공지(noti.)
 
=>
She is beautiful.  
 
cf)
*
그녀는 아름다우다. describe
        그녀는 아름다워.  
       

#
'v'가 깊어지면 'w'가 되고, 궁극엔 ''이 된다. -> Go
        그녀는 아름다.  
        그녀는 아름다.  
     
=>
She is beautiful.  
       
// '아름어' 형태는 안된다.
 
아름: beautiful
 
=>
'아름는'에서 '아름답'까지 '통지/공지'의 stem이고, '는'은 현재형의 한정적 용법으로 쓰이는 조사(Particle(inflection))이다
   
 
*
그녀는 아름다: 통지(inform)/공지(noti.)
 
=>
She is beautiful.  
 
*
그녀는 아름는다: (?) Verbalize
 
=>
She is to be beautiful.  
   
  여기서 주목할 점은 '~는' 용법의 경우 문맥상의 오류가 나타날 수가 있다. 다시말해, '아름답는' 경우는 무의지 용언, 즉 아름다워지는게 마음대로 되지않는 영역에 해당되는 것으로, 문맥상의 오류에 해당된다. // 문맥상의 오류에 해당된다고 해서 '~' 용법을 배제시키진 않아얀다.
   
   
  다(fair/sweet) 고우는 고우은 -> 고운
  광스럽다: hateful 미우는 우은 -> 미운
  다: hot 더우는 더우은 -> 더운
  다: spicy / severe 매우는 우은 -> 매운
  다: heavy 무거우는 무거우은 -> 무거운
  다: light 가벼우는 가벼우은 -> 가벼운
  다(reliable)/ 싱다(flat/insipid) 살다(broad-minded, open-minded)
 
cf) 가엾다: poor 가엾는 가엾은
  가엽다 가엽는 가엽은 가여우는 가여우은 -> 가여운
 
 
아름: beautiful
 
=>
아름은'에서 '아름'까지 stem이고 ''은 과거형 또는 상태/결과inflection으로 현재형에선 한정적 용법으로만 쓰인다. 다시 말해, '그녀는 아름은다.' 이런 현재형 서술적 용법은 사용하지 않는다.
 
// 물론 과거형에선 '은/는' 구분할 필요가 없다.
   
 
*
그녀는 아름은 가수이다. (?) 결과
 
*
그녀는 아름았다. (?) Notify - Past
   
(위 문맥상의 오류 부분 참조)
 
   
   
  다(fair/sweet) 고우는 고우은 -> 고운
  광스럽다: hateful 미우는 우은 -> 미운
  다: hot 더우는 더우은 -> 더운
  다: spicy / severe 매우는 우은 -> 매운
  다: heavy 무거우는 무거우은 -> 무거운
  다: light 가벼우는 가벼우은 -> 가벼운
  다(reliable)/ 싱다(flat/insipid) 살다(broad-minded, open-minded)
 
cf) 가엾다: poor 가엾는 가엾은
  가엽다 가엽는 가엽은 가여우는 가여우은 -> 가여운
 
 
키미코(Kimiko) 사이트에서도 위 '~는' 용법을 다루었다. (문맥상의 오류 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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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을 빼고 대신 '오/우'를 넣어 사용할 경우:
=> Describe © 한글(Hangle)
    => I myself express © 한글(Hangle)
 
  ->
형용사의 서술적 용법에 '~우'를 사용하여 ' I myself express'의 뜻을 나타낸다: - © 한글(Hangle)
 
      * 그녀는 참 다:  
      = She is very pretty, I myself express.  
      * 그녀는 참 다:  
      = She is very pretty, I tell you.                      - publish/notify  
     
   
=> '~ㅂ' / '~우' 해설보기
 
  ->
형용사의 서술적 용법에 '~우'를 사용하고, 또한 '~우'에 'ㄴ' 받침을 붙여 상태를 나타낼 수도 있다.
 
      다 -> 고우다  
      곱다 -> 고우다 -> 고운  
 
 
형용사에 ''를 붙이면 'I myself express'처럼 descriptive...     © 한글(Hangle)
그녀는 아름다우다: She is beautiful.
 
아름다우는: beautiful
 
아름다우은 -> 아름다운: beautiful
 
=>
아름다운'에서 '아름다우'까지 stem이고 'ㄴ' 받침은 inflection으로 보고,
 
현재형 서술문일 땐 'ㄴ' 받침을 떼내고 '아름다우다'의 형식으로 한다. => Go
 
// '통지/고지'의 뜻을 나타내는 '아름다운다'의 형식으론 하지않는다.
   
*
그녀는 아름다우다 Describe
*
그녀는 아름다운다:  
*
그녀는 아름다우었다/아름다웠다  
   
활용)
아름다우어 -> 아름다워 <- 아름다
 
'아름다워' by 윤수일
   
활용)
부끄러워예 -> 부끄러
 
'아이라예' by 나훈아
   
 
cf) 모음조화에 따라 '오'를 사용하여 '아름다오다' 형식으로 한 경우도 있다.
 
     
// 단, '통지/공지'의 범주에선 사용하지 않음(ex: 아름다옵다(X))
 
      활용: 아름아오아 -> 아름다와  
        고오아 -> 고와, 고오아라 -> 고와라  
        // 고오아서 -> 고와서  
          // 곱아서 -> 고아서: 'ㅂ' 탈락(?)  
          // 곱아라 -> 고아라  
   
  다(fair/sweet) 곱는 곱은 고우는 고우은 -> 고운
  광스럽다: hateful 밉는 미우는 미우은 -> 미운
  다: hot 덥는 덥은 더우는 더우은 -> 더운
  다: spicy / severe 맵는 맵은 매우는 매우은 -> 매운
  다: heavy 무겁는 무겁은 무거우는 무거우은 -> 무거운
  다: light 가볍는 가볍은 가벼우는 가벼우은 -> 가벼운
  다(reliable)/ 싱다(flat/insipid) 살다(broad-minded, open-minded)
 
cf) 가엾다: poor 가엾는 가엾은    
  가엽다 가엽는 가엽은 가여우는 가여우은 -> 가여운
 
 
 
 
 
  다시 정리해보면
 
1.
형용사의 경우;
 
1)
쉽다(easy) 쉽는 쉽은 쉬우는 쉬우은 -> 쉬운
   
   
->
 
   
2)
반갑다: glad
 
'ㅂ' 예제:
     
반갑아, 반갑아라, 반갑으니, 반갑았다
      반갑니?
 
'우' 예제:
     
반가우다: 반가우어 -> 반가워, 반가, 반가우었다->반가웠다
      반가우니?
   
ex)
무겁다, 사납다(rough/harsh), 두텁다(warm/deep)
 
cf)
수줍다:
     
 
2.
동사의 경우;
 
*
돕다(help): 돕아, 돕니, 돕았다
 
// '돕으니': 받침있는 어간과 어미 사이에 소리를 고르는 음절 '~' 추가
 
*
도오다: 도오아-> 도와, 도오니, 도오느니, 도왔다    <- 도다/도두다/돋다
   
  '그가 그녀를 도오다'처럼 describe는 가능하지만
'도온다'처럼 현재형 '통지/고지'는 불가 => 그래서 받침 '' 사용
 
->
도우다: 도우어-> 도워, 니, 도오느니, 도웠다
   
  '그가 그녀를 도우다'처럼 describe도 가능하고,
'도운다'처럼 현재형 '통지/고지'도 가능 => 그래서 받침 '' 사용
 
 
고우다 -> 다:
     
 
V
눕다: lie
 

  이기희 특별 제시: 띠겹모음과 '~우'
   
먼저 <어떻게 동사를 이끌어냈을까?>에 대해 살펴보자.
     
*
누다: evacuate(defecate/urinate)
          똥이나 오줌을 속에서 몸 밖으로 내어 보내다
         
*
누라.          - 일반 명령
         
*
누어라.          - 즉각적/급박감 <- 화자 나발(아/어)
           
=
눠라. 
         
        *
누이다:
            make O defecate/urinate
                나누다/나눠라,
         
    아래 부분은 이기희가 새로이 제시하는 부분이다.
     
*
누우다:
          '누우다'라는 동사도 이제 '도모하다'라는 '우'의 측면에서 용인해얀다.
          -> '~'   <- '이/히/리/기/우/구/추'
         
* 형용사 관련 '~'에 대하여 -> '~우/~ㅂ'    
         
*
누우어라.          - 즉각적/급박감 <- 화자 나발(아/어)
         
*
라.
             
->
가로모음: [oa], [o], [ua], [u]
         
*
누워라.
             
'저 바다에 누워...' -> '바다에 누워' by 높은음자리
        *
누우이다:
        *
누위다:
            make O lie down
          누우이어 -> 뉘이어 -> 뉘여: // 뉘여라 // 뉘였다
         
        -> 눕다: lie down
            등이나 옆구리를 바닥에 대고 몸을 가로놓다
         
눕어라
         
눕으라
         
*
누우이다:
          -> 눕히다:
              make O lie down
         
 
눕어, 눕어라, 눕으니, 눕었다
  눕니?
 
cf)
:
 
여기 누우니 편안하다.
     
   
ex)
줍다, 쉽다...
cf)
뽑다, 씹다, 입다, 잡다,접다 
   
 
   
   
   

형용사의 부사화
'~'가 받침 ''으로 바뀌는 유형인 경우:
   
  1)
~'인 경우 => '우' 대신 ''로 대체하거나
  2)
~'인 경우 => '히'대신 '사리'를 쓰거나,
   
~ㅂ'인 경우 => '히'대신 ''를 쓰거나...
  *
가까우다 / 가다: close
   
가까
||
=>
가까
   
gaggaui
 
gaggabhi
 
gagga + i -> gaggai
  *
쉬우다/쉽다: easy
   
||
=>
/ 사리
    xuiui  
xuibhi
 
xui + i -> xuii[쉬:]
         
cf) 
[xiu]: rest
     
'어디쯤 가고있을까?' by 전영
 
*
번거다: (be) complicated; involved; intricate;
 
『귀찮다』 (be) troublesome; onerous; annoying; cumbersome; vexatious
   
* 번거게 해서 미안하니다.
   
* 번거로이 왜 자꾸 가나?
'고이 보내드리오리다'
  //
멀쩡하던 단어가...? => 데다(get burned/scalded)
   
<-
'데다' -> '데우다' 우: Vi -> Vt: => '이/히'
<-
'데우다' -> '뎁다' => 'Vowel+우' -> 'Vowel+ㅂ'
    '뎁다' -> '뎁히다' '~히' => 동(被動)
    '뎁히다' -> '데피다' 'ㅂ+ㅎ' => 'ㅍ' - 기음화(Aspir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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