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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나도 (ty)를...
- 이기희 함께하 고전문학(Classical Literature) -
HanLit. > Poem > HyangGa
이두:
한글 어미 부분: 어/한자 음으로 표기
 
한글 어순
향찰:
체언/어간 부분:어, 음/뜻/조사/어미 부분: 한글 위주
 
한글 어순
// 어 음으로도 표기  
구결:
체언/어간/어미 부분: 어/한자 음으로 표기
 
어 어순
곱게 포장()하되 + 사알짝 ()나게...
 
  // 
아래는 18금에 해당하는 내용도 담고있으니 미성년자에겐 주의가 필요합니다.



저작권에 대하여
©2018 한글(Hangle)
 이곳 내용은  한글(Hangle) 대표 이기희의 연구(땀과 열정)에 의해 창출된 것으로, 저작권은 이기희에게 있니다. 따라서 이곳 내용 또는 이와 유사한 내용을 무분별하게 게재/Posting하는거를 엄중하게 금지하니다.    - 저작권에 관한 베른협약 전문: 창작된 순간부터 보호    
견우옹(牽牛[웡]):
  )
'헌화가(獻花歌)'가 아니라 '소를 이끄는 노인(牽牛翁)', 즉 '권력을 좌지우지하는 노인'이라는 뜻의, 무시무시한 내용이 담긴 노래다!       -  이기희
   
''이라는 이 단어 하나때문에 이 작품을 ''라고 미화(美化)하는거는 안일한 생각이다.
     

-  이기희 주장:
곱게 포장()하되 + 사알짝 (ㅈ~)나게... => ' '
 

   
(순간적으로 뭔가 휙 스쳐지나가는걸 가까스로 catch하여 정리하자니 묘한 감흥이 일었다. 사실, 필자는 박학다식한 학자가 아니라 순간순간 '아~ 이거다!'라는 발견에 대한 확신에 쾌재를 외치는걸 큰 즐거움으로 여기는 한낱 나부랭이에 지나지않는다. 다시말해, 위와같은 내용에 확실한 근거나 배경지식을 지닌게 아니라 그저 감각적으로 떠오른 것을 그럴사하게 꾸며내는 이야깃꾼일 뿐이다. 그러니 부디 이런거에 필요이상으로 필자를 옥죄려들지말고 그저 재밋거리삼아 읽어주길... // 다만 지식재산권은 옹호해줘얀다.)
> > > > 워진 -> -> ~ (뭔말인지 알겠죠?)
  //
문학에 대한 이해를 돕기위해 적나라하게 표현한 점 두루 이해해주길...

[가잘] > > > > >  
->
   
아~, 여기서 또 이런걸...!!!
 
목적격(~) 어원/유래 & 미래(~)
-> 목적격(html)
   
//
이런게 바로 문학의 묘미가 아닐까? 차마 입에 담지 못할 말도...
    ->
곱게 포장()하되 + 사알짝 (~)나게... => ' '   - © 한글(Hangle) 2019/09/24 추가
     
차마 '~'이라는 그 말을 (그의 입으로) 담지 못하여 유추가능대체어로 우회적으로 표현... // 필자도 'ㅈ~'이라고 하자니 자못 망설여져...
       
< 어쩜 요렇게 요상하게 꽈났을까? > 필자도 한동안 어안이 벙벙하여...
       
cf) -  이기희 유추 -
 
(갛알=가(바깥)알) <- cf) 샅알(사타구니 알)
이런 말도... 아~또 호기심이 도지네~
  
// 샅(사타구니) + 갖(가리)
     
// 갛(complexion): 바깥면: 살갛
   
// 샅갛:          // Oops!

 
상황에 따라 상반된 뜻을 포괄하는 단어: 붙다
   
- © 한글(Hangle) 2023/07/08
  ☞1
리샤:
     
: 덤비다/대들다/싸우다
       
ㄹ: 미래/의지
         
리: 의도
           
샤: 높임
             
: 선택+조건
     
싸움을 붙을려시면
   
- © 한글(Hangle) 2023/12/11
  ☞2
리샤:
     
: 종속*추종하다 - 붙다3
       
ㄹ: 미래/의지
         
리: 의도
           
샤: 높임
             
: 선택+조건
     
나의 편에 붙을려시면
아~ 드디어/드 알아냈다!

  //
아래 부분에 대해서도 필자가 그 어떤 근거나 배경지식을 바탕으로 주장하는게 아니라 그저 뇌리에 맴도ㄹ는 직감 또는 그럴사한 추정에 의거허여 풀어헤쳐놓았음을 재차 언급한다. - 나부랭이
 
'꺾다'라는 뜻의 ''이 들어가는 '절질까'라는 부분도 '꺾을까'라기보단 '까'라고 함이 더 명확하다고 이기희는 주장한다. 다시말해,
   
'화힐 절질까'라는 부분은 '꽃을 꺾을까'라기보단 '우두머리를 조'라고 함이 더 명확하다고 이기희는 주장한다. - 아래 참조
   
그 당시의 우두머리는...?
   
<- 그 당시에 권력 다툼 또는 분할...?
   
<- 훗날 경덕왕의 장인이...
     
-> 위 해설판 참조
   
*

'머리'란 부분은 '가잘//갖...' 등에서 이미 언급했다.

*

이제 '折'이란 부분도 '절'이 아니라 '아'의 겹모음, 즉 ''처럼 읽고 뜻은 '가다 + 서다'와 련계되어 '지다/조지다/꺾다'가 된다. // 암튼 '절'이나 ''는 아래와 같은 느낌...

   
'가다 + 서다' -> ''
 
한글에서 '저'라는 말이 들어간 단어는 상당부분 '가다 + 서다'와 련계되어 나타난다. 그런 측면에서 '절질까'의 '절'이 아닌 '까'의 ''도 <저다/(저어다)젓다/조다/쪼다/지다/지우다/짜다/쩌다> 등과 같은 맥락의 뜻이 내포되어있고, '헌화가'가 아니라 '견우노옹'으로 다루는 이곳 한빛한글에선 '질까'를 현대적 어휘로 개정하여 ''로 했다. // '조지다'란 말을 곰곰 되씹어보면 어감이...
   
(곱게 포장()하되 + 사알짝 (~)나게...)- 이기희
     #
''의 어법 분석:
   
1)
: 조지
       
     
: 짜임새가 느슨하지 않게 단단히 맞추다
     
: 시들어 떨어지다, 이기지 못하다
 
1) 일이나 말을 호되게 단속하다
   
2)호되게 때리다. 늘씬하게 갈기다.
       
   
2)
: '지'의 미래형
         
 
// 화자(Speaker)나 주어의 의지미래로도 구분!
   
3_1)
~: 선택의문형
         
//
 
아~ 어쩜 이렇게 꼬아놨을까! - 문학의 진정한 매력

   
3_2)
~ 바치오리: 연결어미
         
조져 바치오리만요
         =
조져 바치오리만요
       
 
'호리음여'라는 부분도 현대적 구문과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있다. 다시말해,
     
''이라는 부분도 '바치다'라기보단 '오리만요'처럼 보조동사로 간주하는게 더 어울린다고 이기희는 주장한다.
     
<-
'까'에서 ''이 본동사의 미래시제를 나타내므로 '헌오리~' 부분은 보조동사 형식
     
<-
만약, '헌'을 '바치다'라는 본동사로 여긴다면 <헌+> 형식이 되어야겠기에...
       
(현대 어법에서 되려 보조동사에 '~'을 붙여 미래시제로... (추후 연구 필요))
     
*

'하다'의 '하'도 '허'에서 비롯되거나, 아니면 '허'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이기희는 주장한다.

  ex) *
그렇다고 니께
    *
날 술만 퍼마시...    // 何/허
     
벌나게
 

현재 통용되는 문법이 오히려 비효율적인 경우도 있다: '?' vs '저버리실거라면'

  //
'견우노옹'의 배경 장소: 경북 영덕군 남정면 부경리
   
그곳 바위들은 세월의 흔적이 남아 빛이 바래졌지만 여전히 자빛을 내뿜고있었다. 아울러 동해안 경사지치곤 나름 꽤 넓은 터라 정치적 변화를 꾀하는 모습도 충분히 상상할수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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