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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 모양,
도구 모양에
따른 자음도표: ~잡이/~걸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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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g] /
기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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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뿌리를 높여 연구개에 붙였다가 뗄 때 나는 무성 파열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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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침일 때는 혀뿌리를 떼지 않고 발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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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은 한글에서
가장 먼저 나오는 음소이고, <가서 고치고... 개정/개편>의 류연함을 지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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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침 'ㄱ'
음소는 <긴장/tension>과... -> <모종의
순차적 과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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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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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 하단에서
혀끝을 윗잇몸에 붙였다 떼면서 비강(鼻腔)의 공명을 일으키는 울림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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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침으로 쓰일
때는 혀끝을 떼지 않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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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은 한글에서
두번째 나오는 음소이고, <느다/늘다/느리다>의 이완/안정의 뜻을 지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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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느다/느리다(slow)/늘다/늦다(lai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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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쩜 Hn/En이 이리도
잘 어울릴까! -> ▶Dila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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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느냐/느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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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침 'ㄴ'
음소는 <이완/relax>와... -> <모종의
순차적 과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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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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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젖으로 콧길을 막고 혀끝을 윗잇몸에 붙여 닫았다
뗄 때 나는 파열음으로서 예사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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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침으로 그칠
경우에는 혀끝을 떼지 않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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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에서 'ㄷ'은
<드다/들다/닫다>처럼 출입의 <get into, enter, close>의
뜻이 강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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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ㄷ(d) 둘러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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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르륵
/ door /draw /duc / 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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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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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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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침
'ㄷ' 음소는 <유인(誘引)/유도)
+ 닫음, 폐쇄>와... -> <모종의
순차적 과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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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r/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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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끝을 윗잇몸에 살짝 대었다 뗄 때 나는 유성음. 받침으로 그칠 때는 혀끝을
윗잇몸에 꼭 붙이고 혀의 양쪽으로 숨을 흘리어 내는 류음(流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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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에서 'ㄹ' 음소는 흔히 초성은 영어 'r', 종성은 영어 'l'에
해당되지만 한빛한글에선 명확하게 구분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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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ㄹ[l] 둘러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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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乙[r]
둘러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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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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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은 봉지/봉투처럼
감싼 모습으로, 위*아래 입술(양순)이 붙었다
떼어지는 파열 음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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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는
봉지/봉투처럼 감싼 모습에서 배출/분리와도
관련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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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Ø/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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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가 동그랗게 오므라들고 목구멍 깊은 곳에서 나는 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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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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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 자음 'ㅇ'은
아주 깊어 void Ø으로
취급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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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성
자음 'ㅇ'은
영어 'ng'에 해당하는 [ŋ]
발음에 해당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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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주 깊어져 혀가 오므라들면 자음인 닿소리에서
모음인 hole 소리, 즉 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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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성 자음 'ㅇ'은
음가가 없으므로 닿소리가 없는 경우 모음 앞에 형식적으로 쓰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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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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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든 소리의 뿌리 => 깊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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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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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침 'ㅇ'은
영어 'ng'에 해당하는 [ŋ]
발음에 해당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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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go] -> 공[go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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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
이기희
특별 제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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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에서 소리화된
초성 자음 'ㅇ'이
<이겹모음(Duple
Vowel) 'ㅣ'>와 결합되어 <앞말
받침 꼭지 [ŋ]>으로
되기도 하는데, 한빛
이기희는
그것을 '꼭지이응'이라 칭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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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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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경마찰음(alveolar fricativ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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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z/]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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혓바닥을 입천장에 붙였다가 터뜨릴 때에 나는 무성음: 치경마찰음(alveolar
fricativ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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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침으로 그칠 때는 입천장에 붙이기만
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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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t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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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젖으로 콧길을 막고, 혀의 가운데 바닥을 입천장에 붙였다가, 숨을 불어 내면서
혓바닥을 뗄 때 나는 맑은 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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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침으로 그칠 때는 윗잇몸에서 혀끝을 떼지
아니하여 ‘ㄷ’에 가까운 소리가 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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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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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젖으로 콧길을 막고 혀뿌리를 높여 연구개(軟口蓋) 뒤쪽에 붙여 입길을 막았다
뗄 때 거세게 나는 무성음(無聲音). 받침으로 그칠 때는 혀뿌리를 떼지 않아 ‘ㄱ’과 같게 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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ㅌ:[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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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경파열음(alvoelar stop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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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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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문파열음(glottal fricativ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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