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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음 'ㄹ(l)' 둘러보기  

  'ㄹ[ㅣ]' '乙[r]' 받침 'ㄹ' 받침 '乙' [milai] '乙[r]' bottom ㄹ/乙 Flexible Bottom 'ㄹ'-2  

  영어 'r'에 해당되는 한글 '乙'이 키보드에 없어서 일일이 표기치 못한 경우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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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r'과 'l' 표기를 명확히 구분하기 위해 영어 'r'은 글 '乙', 영어 'l'은 글 'ㄹ'로 구분하자.
 
영어 'l'에 해당하는 글 'ㄹ':
 
영어 'l'인 글 'ㄹ'은 혀가 펴진 채로 혀 끝이 입천정에 붙었다가 떼어지는 소리로
  초성과 종성인 받침에 쓰일 수가 있다. -> 아래 '붙임2'와 규정은 이제 버린다.
 
 
이제 한글도 영어 'l'에 해당하는 'ㄹ'과 'r'에 해당되는 글 '乙'로 구분하자.
 
*
초성자음 'ㄹ'과 '乙'를 구분해서 표기하도록 하자.
      구리[Guri] -> [Guri], ramyon, 일[reil]: rail, [rom]: 마, [rum]: 방
       
=>
영어 'r'에 해당되는 한글 자음 '乙' => Go
      레몬/lemon], 렌즈/lens, 라인()/line, 라이온(라이)///lion, 리마/Lima
       
=>
영어 'l'에 해당되는 한글 자음 'ㄹ' => Go
     
 흔히 '미래'라고 하면 '[mirae]'로 발음되고, '[milai]'라고 하면 '[mirai]'라는 발음과 구분되는 경향이 있다.
   
*
시제 받침'에 해당되는 글 '乙' => Go
   
 
 
cf)
영어 'r'과 'l' 표기를 위와 같은 [붙임2] 규정으로 해버리면 정말 중요한 부분을
    칠수있다.
    
#
영어 'l'에 해당되는 한글 자음 'ㄹ'을 꼭 구분해야는 리유 -> Go
영어 ' r '에 해당하는 음소 ''과 영어 ' l '에 해당하는 'ㄹ'과 구분하잖고 영어 'l'에 해당되는 음소를 ''로 해서 '리부'로 하는거는 정말 쪽팔리는...
-> 리부
한시바삐 '리부'라는 그 표지판 글씨를 바뤄얀다!!!
아니, 그 표지판에서 ''만 지우면 된다.
- 그냥 얻어걸린 요행수?
  ''과 'ㄹ'을 뜻하잖게 구분한단 얘기다.
// '부'라는 글자도 영어 'v'에 해당되는 ''음소
     
*
한글이 딱딱하고 투박하게 느껴지는 이유:
 
  => ' r '과 ' l ' 구분없이 'l' 음소만 사용하는 것
    <- 이제 영어 'r'에 해당하는 음소 '乙'을 한글에 도입하여
    좀 더 유연하게...
 
    그래서 새로운 음소를 도입해 영어의 'r'과 'l' 표기에 맞게 발음을 구분하도록 하자. 특히 영어 'r'에 해당하는 '乙' 음소는 소리를 부드럽게 해주는 측면이 강하므로 이를 잘 활용해야한다 => 효율적인 한글
영어 'r'에 해당되는 한글 '乙'
 
*
영어 'r'에 해당되는 한글 초성자음 '乙'
      면: ramyon, 일[reil]: rail, [rom]: 마, [rum]: 방
       
=>
영어 'r'에 해당되는 한글 자음 '乙' => Go
영어 'l'에 해당되는 한글 'ㄹ'
 
*
영어 'l'에 해당되는 한글 초성자음 'ㄹ'
      리장[lizang]: the head of a village, 리사[lisa]: a director, 레몬[lemon]:
       
=>
영어 'l'에 해당되는 한글 자음 'ㄹ' => Go
     
 
*
받침자음 'ㄹ' => Go
     
//
받침자음 'ㄹ'은 뒷말이 void 'ㅇ'일 경우 'ㄹ' 추가 + ~
          -> Hangling(한글 -> 한글)
 
*
'류동적 받침'에 해당되는 한글 'ㄹ' => Go
영어 'l에 해당되는 한글 'ㄹ'과 ' 르 ' & 영어 'r'에 해당되는 한글 '乙'와 ' '
        
한글에서 단 하나의 불규칙 변
 
 
 
영어 'l'인 한글 'ㄹ'은 종성인 받침에 쓰이면 류동적인 자음이 된다. 다시말해,
 
보통 받침이 있는 체언에 수단이나 방향의 조사(particle)는 '~으로'이지만 받침 'ㄹ'로 끝나는 체언일 경우 수단이나 방향의 조사(particle)는 '~로'이다.
   
  // 필자는 이 부분이 너무나 곤혹스러워 참 많은 고민을 하았다.
     
ex)
*
그는 머리로 공을 박았다.
 
머리 + 로 // 받침이 없는 체언: 머리 + 수단의 조사: 로
 
*
그는 손으로 공을 쳤다.
   
머리 + 로 // 받침이 있는 체언: 손 + 수단의 조사: 으로
 
*
그는 발로 공을 찼다.
 
원래 받침이 있을 경우엔 '~으로'란 조사가 붙지만 한글 'ㄹ(l)'은
  류동적 받침자음이므로 '로'라는 조사가 붙는다.
받침 'ㄹ(l)'이 '목적'을 나타내는 '러'나 의도를 나타내는 '려'와 결합될 경우 원칙은 받침있는 어간의 경우 '으'가 추가(먹다-> 먹으러)되고 발음도 '머그러'처럼 받침 'ㄱ'이 뒤따르는 말에 옮겨와 '으'에서 '그'로 바뀐다 .하지만 받침 'ㄹ'의 경우(팔다->팔러)엔 활용될 경우 '(r)' 발음, 즉 '파르러'처럼 되므로 이를 방지하기 위해 '으'가 추가되지 않고 바로 '팔러'처럼 된다.
// '팔려고'의 경우에도 '팔으려고->파르려고' 형식이 아니라 '으' 추가없이 바로 '팔려고'처럼 쓰인다.
  // 이처럼 받침 'ㄹ'은 가변적인 요소가 있어서 일반적인 받침 자음의 규칙과는 조금 다르다.
  팔다
팔으러
=>
팔러
   
팔으려고
=>
팔려고
            <- 이건 예외가 아니라 일종의 Pattern이다!
 
 
=>
류동적 받침 'ㄹ'의 변화형에도 일정한 일정한 pattern이 있다.
     
*
원형Proto type)과 류동성의 적절한 조화
 
 
현재형 형태소 'ㄴ'과 미래형 형태소 '' 헷갈리지 않게
 
소리의 길이에 따라 받침 'ㄹ'이 독립적 음소 'ㄹ'처럼 류동적으로 변하는 것, 이것도 하나의
 
Pattern이다. 특히, 아래의 '알는척'보단 '아척'처럼 flexible한 표현은 주목할 만하다.
 
   
 
*
또 한 가지 제안하는 바는 '설악SeolAk)'을 굳이 '서락(Seorak)'으로 읽어야한다는 둥
    영어 'l'과 'r' 표기를 바꿔가면서까지 야단법석을 떨지말잔 얘기다.
    또한 '대관령'도 굳이 '대괄령'으로 읽어야한다며 Spelling까지 바꾼 경우도 있다
   
 
자음접변(비음화/유음화)=> 바로가기
 
  그런 측면에서 '석굴암(SeokGulAm)'도 이제 '석구람(Seokguram)'으로 표기하지 말자!
 
 
       * 문자 그대로의 원칙에 충실하자!
 
 
     
 
서양가재인 'lobster'를 어떻게 표기하는가?
'[baerong]'인가 '배롱[baelong]'인가?
~도 ~군 ~면 ~리(li)

  'ㄹ[ㅣ]' '乙[r]' 받침 'ㄹ' 받침 '乙' [milai] '乙[r]' bottom ㄹ/乙 Flexible Bottom 'ㄹ'-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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