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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용사(Adjective)
형용사(Adjective): Vowel + => Vowel +
이/히/리/기//구/추
   * '모음+우'와 '모음+ㅂ'의 차이점

한글 바루기 차원에서

이제 이 부분은 '~u/~v' 부분에서... -> Go (3초 뒤 자동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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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받침 '' 붙여서 사용하는 경우:
=> Inform/Notify  
 
=> Verbalize - 동사화  
    => beV to-inf - 당위  
   
아래 예문에선 받침 ''이 활성화되지않아 대신 'ㅂ' 사용  
  ///////////////////엽/찹/롭/
 
 
그녀는 아름: She is beautiful.
 
위의 '아름답다'에서 '아름'까지 stem이고, '다'는 서술형 종결조사이다.
  여기서 '아름'에서의 ''의 ''은 통지(inform)/공지(notify)를 나타내는 일종의 morpheme(형태소)이다.
 
 
*
그녀는 아름다: 통지(inform)/공지(noti.)
 
=>
She is beautiful.  
 
cf)
*
그녀는 아름다우다. describe
        그녀는 아름다워.  
       
        그녀는 아름다.  
        그녀는 아름다.  
     
=>
She is beautiful.  
       
// '아름어' 형태는 안된다.
 
아름: beautiful
 
=>
'아름는'에서 '아름답'까지 '통지/공지'의 stem이고, '는'은 현재형의 한정적 용법으로 쓰이는 조사(Particle(inflection))이다
   
 
*
그녀는 아름다: 통지(inform)/공지(noti.)
 
=>
She is beautiful.  
 
*
그녀는 아름는다: (?) Verbalize
 
=>
She is to be beautiful.  
   
  여기서 주목할 점은 '~는' 용법의 경우 문맥상의 오류가 나타날 수가 있다. 다시말해, '아름답는' 경우는 무의지 용언, 즉 아름다워지는게 마음대로 되지않는 영역에 해당되는 것으로, 문맥상의 오류에 해당된다. // 문맥상의 오류에 해당된다고 해서 '~' 용법을 배제시키진 않아얀다.
   
   
  다(fair/sweet) 고우는 고우은 -> 고운
  광스럽다: hateful 미우는 우은 -> 미운
  다: hot 더우는 더우은 -> 더운
  다: spicy / severe 매우는 우은 -> 매운
  다: heavy 무거우는 무거우은 -> 무거운
  다: light 가벼우는 가벼우은 -> 가벼운
  다(reliable)/ 싱다(flat/insipid) 살다(broad-minded, open-minded)
 
cf) 가엾다: poor 가엾는 가엾은
  가엽다 가엽는 가엽은 가여우는 가여우은 -> 가여운
 
 
아름: beautiful
 
=>
아름은'에서 '아름'까지 stem이고 ''은 과거형 또는 상태/결과inflection으로 현재형에선 한정적 용법으로만 쓰인다. 다시 말해, '그녀는 아름은다.' 이런 현재형 서술적 용법은 사용하지 않는다.
 
// 물론 과거형에선 '은/는' 구분할 필요가 없다.
   
 
*
그녀는 아름은 가수이다. (?) 결과
 
*
그녀는 아름았다. (?) Notify - Past
   
(위 문맥상의 오류 부분 참조)
 
   
   
  다(fair/sweet) 고우는 고우은 -> 고운
  광스럽다: hateful 미우는 우은 -> 미운
  다: hot 더우는 더우은 -> 더운
  다: spicy / severe 매우는 우은 -> 매운
  다: heavy 무거우는 무거우은 -> 무거운
  다: light 가벼우는 가벼우은 -> 가벼운
  다(reliable)/ 싱다(flat/insipid) 살다(broad-minded, open-minded)
 
cf) 가엾다: poor 가엾는 가엾은
  가엽다 가엽는 가엽은 가여우는 가여우은 -> 가여운
 
 
키미코(Kimiko) 사이트에서도 위 '~는' 용법을 다루었다. (문맥상의 오류 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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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을 빼고 대신 '오/우'를 넣어 사용할 경우:
=> Describe © Hangle
    => I myself express © Hangle
 
  ->
형용사의 서술적 용법에 '~우'를 사용하여 ' I myself express'의 뜻을 나타낸다: - © Hangle
 
      * 그녀는 참 다:  
      = She is very pretty, I myself express.  
      * 그녀는 참 다:  
      = She is very pretty, I tell you.                      - publish/notify  
     
   
=> '~ㅂ' / '~우' 해설보기
 
  ->
형용사의 서술적 용법에 '~우'를 사용하고, 또한 '~우'에 'ㄴ' 받침을 붙여 상태를 나타낼 수도 있다.
 
      다 -> 고우다  
      곱다 -> 고우다 -> 고운  
 
 
형용사에 ''를 붙이면 'I myself express'처럼 descriptive...     © Hangle
그녀는 아름다우다: She is beautiful.
 
아름다우는: beautiful
 
아름다우은 -> 아름다운: beautiful
 
=>
아름다운'에서 '아름다우'까지 stem이고 'ㄴ' 받침은 inflection으로 보고,
 
현재형 서술문일 땐 'ㄴ' 받침을 떼내고 '아름다우다'의 형식으로 한다. => Go
 
// '통지/고지'의 뜻을 나타내는 '아름다운다'의 형식으론 하지않는다.
   
*
그녀는 아름다우다 Describe
*
그녀는 아름다운다:  
*
그녀는 아름다우었다/아름다웠다  
   
활용)
아름다우어 -> 아름다워 <- 아름다
 
'아름다워' by 윤수일
   
활용)
부끄러워예 -> 부끄러
 
'아이라예' by 나훈아
   
 
cf) 모음조화에 따라 '오'를 사용하여 '아름다오다' 형식으로 한 경우도 있다.
 
     
// 단, '통지/공지'의 범주에선 사용하지 않음(ex: 아름다옵다(X))
 
      활용: 아름아오아 -> 아름다와  
        고오아 -> 고와, 고오아라 -> 고와라  
        // 고오아서 -> 고와서  
          // 곱아서 -> 고아서: 'ㅂ' 탈락(?)  
          // 곱아라 -> 고아라  
   
  다(fair/sweet) 곱는 곱은 고우는 고우은 -> 고운
  광스럽다: hateful 밉는 미우는 미우은 -> 미운
  다: hot 덥는 덥은 더우는 더우은 -> 더운
  다: spicy / severe 맵는 맵은 매우는 매우은 -> 매운
  다: heavy 무겁는 무겁은 무거우는 무거우은 -> 무거운
  다: light 가볍는 가볍은 가벼우는 가벼우은 -> 가벼운
  다(reliable)/ 싱다(flat/insipid) 살다(broad-minded, open-minded)
 
cf) 가엾다: poor 가엾는 가엾은    
  가엽다 가엽는 가엽은 가여우는 가여우은 -> 가여운
 
 
 
 
 
  다시 정리해보면
 
1.
형용사의 경우;
 
1)
쉽다(easy) 쉽는 쉽은 쉬우는 쉬우은 -> 쉬운
   
   
->
 
   
2)
반갑다: glad
 
'ㅂ' 예제:
     
반갑아, 반갑아라, 반갑으니, 반갑았다
      반갑니?
 
'우' 예제:
     
반가우다: 반가우어 -> 반가워, 반가, 반가우었다->반가웠다
      반가우니?
   
ex)
무겁다, 사납다(rough/harsh), 두텁다(warm/deep)
 
cf)
수줍다:
     
 
2.
동사의 경우;
 
*
돕다(help): 돕아, 돕니, 돕았다
 
// '돕으니': 받침있는 어간과 어미 사이에 소리를 고르는 음절 '~' 추가
 
*
도오다: 도오아-> 도와, 도오니, 도오느니, 도왔다    <- 도다/도두다/돋다
   
  '그가 그녀를 도오다'처럼 describe는 가능하지만
'도온다'처럼 현재형 '통지/고지'는 불가 => 그래서 받침 '' 사용
 
->
도우다: 도우어-> 도워, 니, 도오느니, 도웠다
   
  '그가 그녀를 도우다'처럼 describe도 가능하고,
'도운다'처럼 현재형 '통지/고지'도 가능 => 그래서 받침 '' 사용
 
 
고우다 -> 다:
     
 
V
눕다: lie
 

  이기희 특별 제시: 띠겹모음과 '~우'
   
먼저 <어떻게 동사를 이끌어냈을까?>에 대해 살펴보자.
     
*
누다: evacuate(defecate/urinate)
          똥이나 오줌을 속에서 몸 밖으로 내어 보내다
         
*
누라.          - 일반 명령
         
*
누어라.          - 즉각적/급박감 <- 화자 나발(아/어)
           
=
눠라. 
         
        *
누이다:
            make O defecate/urinate
                나누다/나눠라,
         
    아래 부분은 이기희가 새로이 제시하는 부분이다.
     
*
누우다:
          '누우다'라는 동사도 이제 '도모하다'라는 '우'의 측면에서 용인해얀다.
          -> '~'   <- '이/히/리/기/우/구/추'
         
* 형용사 관련 '~'에 대하여 -> '~우/~ㅂ'    
         
*
누우어라.          - 즉각적/급박감 <- 화자 나발(아/어)
         
*
라.
             
->
가로모음: [oa], [o], [ua], [u]
         
*
누워라.
             
'저 바다에 누워...' -> '바다에 누워' by 높은음자리
        *
누우이다:
        *
누위다:
            make O lie down
          누우이어 -> 뉘이어 -> 뉘여: // 뉘여라 // 뉘였다
         
        -> 눕다: lie down
            등이나 옆구리를 바닥에 대고 몸을 가로놓다
         
눕어라
         
눕으라
         
*
누우이다:
          -> 눕히다:
              make O lie down
         
 
눕어, 눕어라, 눕으니, 눕었다
  눕니?
 
cf)
:
 
여기 누우니 편안하다.
     
   
ex)
줍다, 쉽다...
cf)
뽑다, 씹다, 입다, 잡다,접다 
   
 
   

< ~ㅏ///어/아>와 받침 ''에 대한 이기희 특별 제시 - 2
< ~///>받침 ''에 대한 이기희 특별 제시 - 2
© Hangle  
#
'v'가 깊어지면 'w'가 되고, 궁극엔 ''이 된다.
  (독일어, 러시아어 등에서 'w'를 '' 음소로 ...)
          어떻게 해서 'w'가 생겨났을까? -> 索[suoa/]
  // 한글도 그런 면을 지니고있다!
           ->  '~ㅏ/ㅓ/ㅗ/ㅜ' -> 'ㅏ/ㅓ/ㅗ/ㅜ' 
    쉬워 <- 쉬
      -> Go
      쉬우게/게: () -> 색인
    추워 <- 추
     
     
      * 아이고 더워/더/다.
      * 아이고 차가워라/차가라/차갑다.
    부끄러워예 <- 부끄러
        -> '아이라예'(나훈아)
    // 남사시러
 
Pic    

< ~ㅏ///어/아>와 받침 ''에 대하여 2)
< ~////>받침 ''에 대하여 2)
© Hangle   
     여기서 또 주목할 점은 이 '수오아'가 ''로 되는거처럼 '쉬우어'가 '쉬워'로 되는 과정에 <가로*세로 합성모음의 'w'가 개입되는 형식>이 된다고 이기희가 새롭게 제시한다. 또한 이 영어 'w'가 어떤 언어에선 'v'로 발음되는 되는바, 한글에서도 그런 맥락의 단어가 몇몇있다.
     
'v'가 깊어지면 'w'가 되고, 궁극엔 ''이 된다.  
    수오아 -> 쉬워 -> <- 쉽게/편리하게 보여주는것: index의 의미
    더우어 -> 더워 ->
    추우어 -> 추워 ->
   
미우어 -> 미워 ->
    차가우어 -> 차가워 ->
      // 필자는 어렸을 적에 '아~, 추라/더라'처럼 ''라는 말을...
        => '~우' -> '~ㅂ'로 표기된 부분을 '~우' -> '~' 
 
*
Hangle is easy.  
 
=>
한글은 쉬(다). Describe
 
*
Hangle is easy.  
 
=>
한글은 다. Inform/Notify
- 형용사의 서술적 용법에 '~오/우'를 사용하여 ' I myself express'의 뜻을 나타낸다: - © Hangle

< ~ㅏ/ㅓ/ㅗ/ㅜ -> 'ㅏ/ㅓ/ㅗ/ㅜ'  >에 대한 이기희 특별 제시 -        
 
© Hangle        
겹모음과 관련된 < ~//// >와 받침 ''
    (고다/구다: 다/  -> 고우다/구오다
      아름다워/아름다와, 차가워/차가와
장모음과 관련된 < ~, >와 받침 ''
    (고다/구다: 다/ -> 박/바가지/gourd )
    분명 뭔가 관련성이...
'~우' -> 'ㅂ' 활용 예제 보기
ex)
Verb
 
1)
돕다: help
 
'ㅂ' 예제:
     
돕아, 돕아라, 돕으라, 돕으니, 돕았다.
      돕니?
 
'우' 예제:
      우다: 도우어 -> 도, 도우, 우었다->
      도우니?
       
2)
눕다: lie
 
'ㅂ' 예제:
     
눕어, 눕어라, 눕으라, 눕으니, 눕었다
      눕니?
 
'우' 예제:
     
누우다: 누우어 -> 누워, 누우니, 누우었다 -> 누웠다
      누우니?
 
ex)
줍다(pick up),
cf)
뽑다, 씹다, 입다, 잡다,접다 
   
 
가공/보탬의 vi->Vt: '~우(佑)'
   
ex)
Adjective
 
1)
쉽다: easy
 
'ㅂ' 예제:
     
쉽어, 쉽어라, 쉽으니, 쉽었다
      쉽니?
 
'우' 예제:
     
쉬우다: 쉬우어 -> 쉬워, 쉬, 우었다->쉬웠다
      쉬우니?
2)
반갑다: glad
 
'ㅂ' 예제:
     
반갑아, 반갑아라, 반갑으니, 반갑았다
      반갑니?
 
'우' 예제:
     
반가우다: 반가우어 -> 반가워, 반가, 반가우었다->반가웠다
      반가우니?
 
ex)
무겁다(heavy), 사납다(rough/harsh), 두텁다(warm/deep)
 
cf)
수줍다(shy):
   
 
~의 형용사 : '~우(佑)'
   

  # '~ㅂ'과 '~우'가 들어가는 표현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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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먹습니다/낚습니다/닫습니다/돕습니다...'등의 '습니다'는 왜 그런가요?    
 
'돕습니다'의 '돕'은 '도우'에서 비롯된 것으로, <'ㅂ'과 '~우'의 쓰임> 부분을 먼저 확인
       
      1) '돕'의 경우:
        1) 주어높임 + 공지일 경우;
       
*
돕십니다    // 문맥상 미흡/오류?
        2) 청자(L)높임 + 공지일 경우;
       
*
니다    // 아주높임이므로 제한적 사용
        3) 강조용법일 경우;
       
*
돕니다 -> 돕니다 // 돕삽니다?
    -> 아래 참조
   
A)
'돕습니다'의 '습'은 구색미달로 그릇된 표현          => '습' 둘러보기
      2) '도우'일 경우;
        1) 주어높임, 공지일 경우;
       
*
도우니다 -> 도우니다 -> 도우십니다
        2) 청자(L)높임 + 공지일 경우;
       
*
도우니다 (/)   
        3) 강조용법일 경우; 공지 포함: ~ㅂ +
       
도우 -> 돕 +
*
도우니다 -> 도우숩니다(/)
*
도우니다 -> 니다
    <강조 + 공표>의 '~수/숩'
 
cf)
'고맙습니다'의 '습니다'는 왜 그런가요?
 
고맙니다'의 '맙'은 '마우'와 같은 뜻이지만 쓰임은 다르다.
      1. '고'의 경우:
        1) 주어높임 + 공지일 경우;
       
*
고맙십니다    // 문맥상 미흡/오류?
        2) 청자(L)높임 + 공지일 경우;
       
*
고맙니다    // 아주높임이므로 제한적 사용
        3) 강조용법일 경우; 공지 포함
       
*
고맙니다 -> 고니다
   
A)
'고맙습니다'의 '습'은 구색미달로 그릇된 표현          => '습' 둘러보기
      2. '고마'일 경우;
        1) 주어높임일 경우;
       
*
고마우니다 -> 고마우니다  // 내용상 제한적으로 사용
        2) 청자(L)높임 + 공지일 경우;
       
*
고마우니다 (/)   
        3) 강조용법일 경우; 공지 포함: ~ㅂ +
       
고마우 -> 고맙 +
*
고마우니다 -> 고마우숩니다(/)
*
고마우니다 -> 니다
 
cf)
'쉽습니다/춥습니다/아릅답습니다'와 같은 형용사의 경우; 내용상 주어높임의 한계
        '쉽니다/춥니다/아릅답니다...'처럼 주어가 높임의 대상이 아닐 경우 '습'을 배제하고,    // '습'의 오용
        또한 '쉬우니다/추우니다/아름다우니다...'처럼 주어높임의 '시'도 배제한 표현을 쓴다.   // '~시'의 오남용 금지
        다만, '춥게 느끼십니까?'처럼 주어가 높임의 대상일 경우 '추우십니까?' 줄여서 '춥십니까?'처럼 할수도 있다.
        또한 여기서 '춥다'를 강조하려면 '수/숩'을 붙여 '춥수다/춥수니다/춥숩니다/춥숩니까' 등으로 표기할 수도 있다. // 다만 '춥습니다'처럼 '습'의 남용은 안된다!
 
cf)
만인의 심금을 울리는 '고향의 봄'
        -> '~ 그립니다 -> 그립니다'
 
cf)
필자도 춰보고픈 노래, '찔레꽃'
        -> '~ 그립니다 -> 그립니다'
명사형/동사형: ~움 / ~ㅂ음
형용사의 동사화(Verbali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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