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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나도 (ty)를...
  Registering Words  
 
단어 등재/등록
 
© HanEdu        
단어 등재/등록
   
kimchi <- chimchae
 
 
  '김치'의 영어식 표기는 한동안 'gimchi'로 하느냐, 아니면 'kimchi'로 하느냐로 론란이 분분하다가 'chimchae'란 어원에서 'kimchi'로 채택되었다.
   이 부분은 올바르게 등재된 것이다. 고유명사처럼 첫글자를 대문자로 하지않는 것도 오히려 친근하게 보이고...
 
Hn
김치:
 
En
Kimchi is the national dish of Korea.
It is a kind of spicy pickled/fermented vegetables such as Korean cabbages, radishes, cucumbers, etc. & seasoned with garlic, red pepper, ginger, and sometimes fish.
   
bibimbap -> bibimbab
 
 
  '비빔밥'에 대한 기존의 영어식 표기는 'bibimbap'처럼 끝이 'p'로 끝나는데, 이는 반드시 'b'로 바루어야 한다.
  왜냐하면 '밥'이라는 말 자체가 'bab'처럼 해도 잘 어울리고, '밥을'처럼 뒤에 조사가 붙어 연음화되어도 '바블'처럼 자연스럽게 발음되고, 또한 '내파화'와 련관되어 받침 'b'는 'p'처럼 듣리므로 영어식 표기는 'bibimbab'이어야 한다.
 
Hn
비빔밥:
En
boiled rice with assorted mixtures;
    boiled rice mixed with minced meat and other various kind of cooked [fresh] greens [ingredients] (and spicy red pepper paste)
   
kwarosa -> gwarosa
 
 
  '과로사'의 영어식 표기는 'kwarosa'처럼 시작이 'k'로 끝나는데, 이는 'g'로 바루어야 한다.
  => 넓은 발음
  왜냐하면 '과로'라는 말 자체가 'gwaro'처럼 넓게 발음되고, 어 또한 'gwa'로읽혀지기 때문이다. 그렇게 자연스러운 것을 두고 왜 ‚ž이 'k'로 하는지 이해가 되질 않는다. // 하긴 그런 말을 영어사전에 등재한다는 것 자체가 부정적인 요소만 떠안은 셈이 될 터인데...
 
Hn
과로사:
En
death from overwork
   
*
이제 한자는 어에 어울리게 변화(變化[bianhua/])가 모색돼야 한다.
    필자도 그러한 방식으로 ''를 꾀하는 것이 과히 만만찮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하지만 한글이 지닌 그 무수한 표기체계를 방치한다는 것은 너무나 안타까운 일이다.
    이에 한글에 관련된 이들이 선도적으로 나서서... => 글자모음
    
chaebol -> zaebeol (?)
 
 
  최근 한국에서 자주 등장하는 단어가 '재벌(財閥)'이다. 한땐 그런 단어가 좋은 의미(?)로 다가왔지만 언제부턴가 상당히 부정적인 것으로 부각되어버렸다. 그만큼 그 부류에 속하는 이들의 몇몇이 비난의 대상으로 전락한 탓이리라. 재벌(財閥)이 사회적 선망의 대상으로 존경받으려면 전체를 아우르는 혜안을 지녀야건만...
  그런데 여기서 한글 '재벌'에 대한 영어식 표기는 'zaebeol'이지만 어로는 'caifa'처럼 표기되므로 이를 어떻게 발음해야할 지 애매한 면이 있다. 그렇다고 이를 'chaebol'처럼 표기하는 것은 아무래도 무리다.
  왜냐하면 'chaebol'이라는 발음 자체가 '체벌'이라는 '몸에 고통을 주는 벌'과 비슷하게 듣리기 때문에 이를 영어사전에 등재하는 것 자체가 '넌센스'라 하겠다. 그야말로 이것저것도 아닌, 아니, 전혀 무관한 의미로 둔갑될 수도 있는 그런, 부정적인 요소만 잔뜩 안고있는 그런 단어를 왜 애써 영어사전에 등재하려는지 그 이유를 모르겠다. 차라리 그런 열정으로 '매화'란 단어를 부각시켜 바루도록 하면 더욱 좋을 터인데... => Go
  참 묘한 것이 '재벌(財閥)'이란 단어와 '갑부(甲富)'란 단어는 다른 차원의 어감/발음이지만
    자로 '재벌(財閥)'이란 단어는 [caifa], 한글의 '갑부(甲富)'처럼 발음된다는 것이다. 
   
Hn
재벌(財閥):    // 財[cai] [fa]                  - 財[cai]: capital/cap/
   
Cn
財閥[caifa/]  -> 갑부(甲富[jiafu/)
 
En
a financial combine [clique, group];
      a great financial conglomerate; a large conglomerate
 
*
공익(公益(the publiic good))을 망각한 재벌(財閥)은....

아래 'surdity'란 단어는 이기희가 '가중치'에 호응하는 단어로 제시하는 것으로, 리눅스(Linux) 계열의 파일에 대한 퍼미션(permission)이 주어지는거처럼 <한글 모음에서 가로모음과 세로모음이 합성될 경우 발음에 우선순위(Priority)를 가늠하는 수치가 주어지는데, 기본적으로 가로모음에 1.5의 값이 주어지고 겹모음에 관여하는 모음(Dot Vowel)에 따라 값이 다르게 배분되는 바, 이 각각의 값을 '가중치(surdity)'>란 단어로 이기희가 독창적으로 선보인다.
   
// 우선순위와 가중치는 상호 밀접한 관련성이 있다.
    * surdity = 가중치:
        => sur(add) + d(duc: draw) + ~ity(propensity) - by LeeKH
   
->
'가중치(surdity)'가 부여된 모음 둘러보기 -> 우선순위(Priority)
 
*
이제 '매화'를 '매화'라 부르자 => Go
 
*
우리 모두가 꼭 바로잡아야할 명칭: 'Japan Sea' -> 'KoPan Sea' or 'Easian S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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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mmar Lec.
기초과정(01~30)
Exam / T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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