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 Hangle 문자 언어 시스템 Korean Alphabet System 에듀인 Edu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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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나도 (ty)를...
 
한글 발전을 위한 모색/조언/슨소리
-> '스다' 에 대하여

 
에서 진정 추구되어얄 는 
간단, 명료 그리고 편리함이다!
 
그 대상 또한 
직관적이고, 체계적이며 그리고 효율적이어얀다!
   이 페이지를 읽기 전에 기존(2018) 한글이 지닌 단점에 대해 알아보자.
 
한글 단점
   기존(2018) 한글엔 위와 같은 단점뿐만 아니라 애시당초 단추가 잘못 끼워진 경우나 현실성이 떨어지는 어법, 나아가 (미처 깨닫지 못하거나 아니면 도된 회피성의) 그릇된 규정을 액면 그대로 받아들이거나 방치하는 경우가 더러 있다.
 그러한 부분들이 변방의 언어로 자리매김할 땐 대수롭잖게 여겨질 수도 있지만 각국 언어와 비교*분석하는 위치에 놓이게 될 경우엔 억수로 쪽팔리거나 조롱이나 업신여김 매체로 작용할 수도 있다. 그런 부분들을 과감하게 바뤄야 한글이 지닌 우수한 면면이 더욱 돋보이리라. 사실,  필자가 한글을 여타 언어와 비교*분석하여 연구를 거듭하다보니 그야말로 탄성을 자아낼 정도로 직관적이면서도 체계적음소/글자 구성정교한 어법체계를 지니고있음을 알아냈다. 다만 우리는 그러한 부분을 경시/무시하거나 그냥 지나치고있(었)을 뿐이다.
  이에   한글(Hangle) 대표 이기희  인은 범세계적인 언어로서 탁월한 면면을 지닌 한글이 단지 몇몇 요소들로 인해 왜곡되거나 오*남용되어선 안되겠기에 염치불구하고 이렇게 슨소리로 나서본다.

The Letter With Boxes in a Box
 

 이기희 슨소리 모음(Collection)
 

- 한글 발전을 위한 모색 -
(한글 해외 전파의 교훈)
by 조정빈(snsnews)
한글에 대한 영어 표기를 'Hangle'로 해얀다.

    
직관적 자음: ㄱ/ㄴ/ㄷ... + 활용적 자음: /ㅈ/ㅊ/ㅋ...
~잡이: hang +   angle -> handle
~걸이: hang + dangle -> hanger
 
'~잡이' 시작
   
'~잡이' 완성
 
'~걸이' 시작
   
'~걸이' 완성
             이제 ''과 ''의 순서바꿔얀다!
->

'한글'의 영어 표기가 'Hangle'인 이유 -> hangle(~잡이/~걸이)
=
'한글'의 영어 표기가 'Hangle'인 이유 -> hangle(hang+angle/dangle)
    
- '한글'에 대한 영어 표기는 'Hangle'이어얀다!
'한글'에서 ''에 대한 영어 표기: Hangle

- 이기희가 꼭 바뤄얀다고 주장하는 것 -
 
Ω 한글은 대한민국의 언어이다.
Ω Hangle is the language of Korea.
'글'은 글자, 발음, 단어 그리고 문장을 형성하는 방식을 알려주는 길잡이이다.
=
'Hangle' is the guide for forming letters, pronouncing, wording and sentencing.


¿
 어떤 이가 한국의 언어, 즉 한국어를 <우리말>이라고 일컫어얀다면서 타국의 <한국어> 표기에 까지 관여한 적이 있(었)단다. (훗날 그 뒷감당을 어찌하려고 그런 말을 해댔을까?) 참으로 무책임한 발상이다. 또한 더러는 '한글'은 오직 <글자>에 국한되어얀다고 떠벌리기도 했는데, 단지 그 '글'이라는 글자 하나 때문에 한글을 한국어 범주에 두지않는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이쯤에서 짚고넘어가얄 것이 하나 있다.
     언젠가 한글에 관련된 글을 읽자니 <'예쁜 한글 이름'이란 말이 어법적으로 옳지 않다>는 글귀가 눈에 띄어 자세히 살펴보니 <한글과 한국어는 다르다>며 <'예쁜 한국어 이름'이라고 해야 한다>고 설파하는게 아닌가! (이유인즉 <미국에선 영어를 로마어라고 부르지 않는다> 둥 얼토당토않은 궤변을...)
 순간, 너무나 어이가 없어 한동안 어안이 벙벙했다.
 대관절 뭔 생각으로...!  
     <미국의 언어, 즉 미국어는 영어이다.>란 말을 떠올려보면 쉽사리...
   그렇다.
 한국의 언어, 즉 한국어는 <한글(Hangle)>이다. 다시말해, '한국어'란 <한국의 언어>를 일컫는 말이고, 그 대상은 당연히 <한글(Hangle)>이다.
       더러는 <한글은 문자의 명칭이고 한국어는 언어의 명칭>이라며 한글을 문자에만 치중했는데, 이도 결코 옳은 말/생각이 아니다.
    ''에서 ''은 [뜻하는 바를 나타내 쓰기 체계]를 의미한다.
 
''이란?
 [ 쓰기]  

다 ->
->
© 한글(Hangle)
 
나라의 말을 어와 다어서
 
나라의 어의 그것*과 다어서
 
그것 = 소리에 따른 표기  
 
-> 나랏이 ~
 
#2 나랏말 ~: -> 함/상자 -> box   
  -> 나랏어와 어서...
 
  -> 어와 어서...
 
한글[Hangle] = 한국어(Korean)
   The Korean language is Hangle.
   나아가 한글은 전 세계를 아우르는 온누리 언어이다.
   Hangle is a world-wide language.



: '기역'을 '기윽'으로
    한글을 바룸에 있어서 전반적인 기조는 간편하고 체계적이며 또한 일관성이 있어얀다.
그런 측면에서 한글에서 가장 먼저 변해얄 부분은 '기역'이라고 불리는 것을 '기윽'으로 바꾸는거다. 다시말해, 자음 명칭을 '' 기준에 맞추자는 것이다.
;
사실, 한글 기초과정을 소개하면서 < / 니은/ ... ...> 등으로 소개하려니 곤혹스럽기 짝이 없었다. 왜냐면 한글 자음을 읽는 데서부터 체계가 잡히지않고, 일관성이 결여되어있기 때문이다.
그렇다.
그렇게 자음 명칭부터 헷갈리게 함으로써 한글이 어렵다고 여겨져선 절대 안된다.
그런 면에서 가장 먼저 바뤄얄 부분은 바로 자음 명칭을 초성자음에 'ㅣ'를 붙이고 다음으로 ''에 받침 자음을 붙여 체계적으로 배열하는 것이다. 물론 받침 자음도 이제 7종성의 규칙에서 과감하게 탈피해얀다.
</////////////>
        (4개의 추가자음도 위와 같은 방식으로 해당 부분에 넣는다.)
   

국제화 시대에 걸맞는 음소를 도입하자:  
  한글을 국제화하려면 무엇보다 간편하고, 체계적이면서 또한 범세계적인 음운도 적극 도입해얀다.  
  그런 측면에서 한글에서 새롭게 도입해얄 음소 몇 개가 있다. <= 도입의 필요성  
  
  1) 먼저 영어 ' r '에 해당하는 음소 ' '을 도입하여 영어 'l'에 해당하는 'ㄹ'과 구분하여...
      예제: rose[rouz ]= [우즈 ... => Go
  2) 영어 'b'에 해당하는 한글 'ㅂ'과 영어 'v'에 해당하는 ' '을 도입하여...
      예제: ∀ㅣ자,   ∀ㅣ닐 ... => Go
  3) ''와 '' 음소는 비슷한 모양이지만 확실히 구분할 필요도 있다.
      예제1) /가지... => Go
  4) 영어 'p'에 해당하는 글 'ㅍ'과 영어 'f'에 해당되는 '' phoneme을 도입하자.
    ex) ㅣ쉬 ... => Go )
 

 자음동화/모음동화, 구개음화/자음접변 등으로 너무 친절하지말자.
     한글이 읽는데까지 친절할 필요는 없다. 그러다보면 복잡해지고 어려워져 외면당한다.
예를 들어,국물을 그냥 읽으면 될 걸 이를 두고 자음접변이니 뭐니 해서 '궁물'로 읽어얀다고 해봐야 결국엔 애써 보여주지않아도 될 거추장스런 친절함밖에 남지않는다. 또한 '굳이'를 '구지'로 발음하는 것도 균형강세를 위한 일종의 구개음화의 Pattern으로, 그저 참고 자료로 여겨져야고 표기로까진 이어지지않아얀다. 다시말해,
문자 그대로 읽는 것을 원칙으로 하자.
   
 
  자음접변 => 바로가기
 
  구개음화 => 바로가기

영어 ' r ' 발음에 해당하는 한글 '' 음소는 독립적으로도 쓰인다:

    유제) 영어 단어 'tart[taːrt]'를 '타르트'로 발음하면 속칭, <억수로 쪽팔린다>
   
  
햐~, 또 이런 단어가 있었넹!
    유제) 서양가재인 'lobster'를 '라브스터'가 아니라 '랍스터'로... -> Lobster
이 글자 하나 바루기가 이토록 힘들단 말인가!
    (기본 높임형을 '~니다' 형식으로 하자.)
    
괜스레 <미움 덩어리>로 여겨지는 글자, ''
아~, 너무도 시급하건만 어찌 이리도......
A stitch in time saves nine.

이제 Hangle도 전반적으로 바뤄져얀다!

-
한글(Hangle) 집필을 갈무리하며 -
   필자는 2000년대 초반부터 한글을 국제적인 언어로 자리매김하는데 도움이 되고자 많은 시간을 할애해 한글 관련 자료를 수집*연구*분석하여  이기희 의 독창성이 발휘된 언어 체계를 구축해냈다. 그러는 과정에서 느낀 바는 아직도 한글엔 기존의 것을 바루거나 새로운 음소/어법이 모색되어얀다는 것이다. 그런 변화 흐름에 즉각적이면서도 능동적인 대처가 있어야 한글은 물론이거니와 한국이란 나라도 돋보일게다. 부디 스스로 재갈을 물고 으스대는 관료주 특유 행태에 매몰되어있지말고 열린 마음으로 필자의 모색/조언/슨소리에 귀담아듣어주길 바란다.
  한글(Hangle) 대표 이기희    
 국립국어원을 위시로 한글 관련 국가 기관에서 단한번이라도 한글을 현대화하는 작업에 진정 매진해본적있는지...?
 행여 우월적 보신(保身)주의에 매몰되어 스스로 재갈 채 고리타분한 관료주의 타성에 젖어있는건 아닌지...
 

) 2020년대에 가장 많은 변화를 이끌어낸 단어,  한글(Hangle)

- 한글(Hangle/hangle) 관련 자료 1 -
아래는 한글(Hangle) 관련 외부 자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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