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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Consonant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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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구멍에서
숨이 나올 때 숨이 닿으면서 만들어지는 소리 => 닿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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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강구조의
조음에 따라 구분되는 소리 // 이렇게 하면 참 쉽죠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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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 |
ㄴ |
ㄷ |
ㄹ |
乙 |
ㅁ |
ㅂ |
∀ |
ㅇ |
ㅅ |
ㅈ |
ㅈ |
ㅊ |
ㅋ |
ㅌ |
ㅍ |
ㅍ |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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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자음은
자음
뒤에 배열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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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자음체계는
모음 류형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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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모음/띠겹모음에
따라 자음 류형이 구분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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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우
->
[hou]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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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겹모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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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띠모음 |
<꺾고
말은 띠모음>에서
태동된 <잡이형(handle)
자음>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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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옆으로
꺾다 + 말다
+ 덧다 |
-> |
후아
-> [hua]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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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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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띠겹모음 |
<꺾고
말고 덧은 띠겹모음>에서
태동된 <걸이형(hanger) 자음>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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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관적
자음: ㄱ/ㄴ/ㄷ...ㅇ
+ 활용적 자음:
ㅅ/ㅈ/ㅊ/ㅋ... |
~잡이:
hang
+ angle
->
handl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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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이:
hang
+
dangle
->
hange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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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이'의
시작 →
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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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이'의
완성
→ 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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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이'의
시작
→
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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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이'의
완성
→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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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태동에 직결되는 <음*양의
조화> |
직관적(intuitional)
자음(ㄱ/ㄴ/ㄷ...) + 'ㅇ'을
에워싼 'ㅅ/ㅈ/ㅊ...'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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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지/명령의
축약에 따른
강조 -> '릿/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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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ㄲ(gg)'와 'ㅆ(ss)'와 유사한 면을 지니고있는 영어 '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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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ㄲ(gg->c) + 'hidden 'h'
=> 츠(c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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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are의 뜻을 지닌 '몫'을 영어로 어떻게 표현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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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의
뜻을 지닌 'neck'을 한글로 어떻게 활용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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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 'ck'의 'c'는 어떻게 생겨나게 되었을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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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g)'와
'ㅋ(k)', 이제 글자 하나에도 관심을 가져야한다. |
'ㄱ(g)'와
'ㅋ(k)' => 'Hidden 'h' / Aspirat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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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ㄹ불규칙'이란 잊어라 => '빨리/달리'가 아니라
'빠
/ 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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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소리(fortis/경음)도
잘 활용하면 탁월한 한글로 거듭날 수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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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접변을
논할려면 ㄹ(l)과
乙(r)을
구분해야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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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글의
뿌리인 삼스크트타의 발음을 표기하기 위해 자음에도 변화가 필요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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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받침
'ㄷ/ㅌ'은 뒤따르는 음의 변화에 따라 결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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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따르는
음이 fortis 'ㄸ'이면 -> 받침 'ㄷ' -> 구개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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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따르는
음이 치음 '츠'이면 -> 받침 'ㅌ' -> 기음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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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침자음
'ㅎ' |
받침소리는 |
‘ㄱ, ㄴ, ㄷ, ㄹ, ㅁ, ㅂ, ㅇ[ng]'과
ㅅ, ㅈ, ㅊ, ㅋ, ㅌ, ㅍ,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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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dden
'h'로 |
뒷음을
aspirated화 이끄는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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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침겹자음[ㄳ,
ㄵ/ㄶ,
ㄺ/ㄻ/ㄼ/ㄽ/ㄾ/ㄿ/ㅀ,
ㅄ]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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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mach
소리(ㄱ, ㄷ, ㅂ, ㅈ)가
lung 소리(ㅋ, ㅌ, ㅍ, ㅊ)로
Spir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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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국
언어는 소리에 대해 얼마나 표기할수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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