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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나도 (ty)를...
 
수동/피동(Passive)
사동객체피동
  )
// 아래 용어 일부는 공인된 것이 아니라 Hangle LeeKH에 의해 구분된 것이니다.   
   

저작권에 대하여
©2018 한글(Hangle)
 이곳 내용은  한글(Hangle) 대표 이기희의 연구(땀과 열정)에 의해 창출된 것으로, 저작권은 이기희에게 있니다. 따라서 이곳 내용 또는 이와 유사한 내용을 무분별하게 게재/Posting하는거를 엄중하게 금지하니다.    - 저작권에 관한 베른협약 전문: 창작된 순간부터 보호    
  
  : 수동태(受動態: Passive) <- 피동(被動)
   
  주체가 다른 대상에 의해 움직임을 받는/당하는 동사의 성질을 나타내는 것
   
 
~
=>
~당하
   *
A conquered B
 *
B was conquered by A
  ->
A B 정복하다.
 ->
B A 정복당하다.       - 수동
   
A B 정복?다.
 
         
  ->
A B 정복다.
 
B A 정복당해졌다.       - 피동
    A는 B가 정복되도록 하았다.    
  수동: 객체가 주체의 동작 대상이 되어 그 작용을 받는 관계를 보이는 동사의 형태
  피동: 객체가 주어에 의한 어떤 동작의 대상이 되어 그 작용을 받는 관계를 보이는 동사의 형태
 
=
'동(被動)'이란 표현도 수동(受動)의 일부이다.
 
 
~
=>
~되다
   
A supressed the revolt.
 
The revolt was supressed by A
   
A 반란 평정하다/?다..
 
반란 A에 의해 평정다. (?)
        (문맥상 오류?)
 
 
//
=>
~아*어지다,
       
The revolt got supressed by ~ by A
       
반란 A에 의해 평정다.
       
반란은 A에 의해 평정다.
 
 
//
=>
~되다, ~아*어지다, ~이///
       
A got/had the revolt supressed by ~
       
A 반란 평정하다.
       
A 반란 평정하다.
   
     
 
              ↓ ↓ ↓
 
수동태(Passive) Intro 
~
- 상태
끊다
다(상태)
=> Go
다(동작)
~아/어
- 동작
 
상태 피동(beV p.p) / 동작 피동(get p.p)
 
 
어떻게 해서 '~아/어다'와 '~다(~다)'가 생겨났나?
 
 
cf)
때론 2중피동이 회피될 때도 있다.
2중 피동 회피: ~다(×) ||   '~다' (×)
  => '~아/어지다'

- 이기희 특별 제시: 겹모음이 필요한 리유1: ~지 + ~어 -> /
<가지다(have)>의 활용 <가다(go)> + <지다(get ~p.p)>의 활용-> :
  * 앞 문장(주절)이 완전해지기 위해서 뒤 문장(종속절) 목적어로 가져야 한다. - 출처  
  * 앞 문장(주절)이 완전해지기 위해서 뒤 문장(종속절)을 목적어로 가져. - have  
 
cf) 앞 문장(주절)이 완전해지기 위해서 뒤 문장(종속절) 목적어로 얀다. - Go  
 
)
'j'와 'z'의 구분도 여기서... -> j/z 
 
# 어간이 '~ㅣ'일 경우 수동태는 '~'로 되기도한다. => '미다'
 
- HanEdu 개념정리: // 공인되지않은 용어도 있음
 
 동(受動):
((무)생물) 객체(O)가 움직임의 음을 나타내는 것
 
//
소극적 받음 -> 상태 / 이익
 
//
동작 불가(무생물)하거나, (생물)의 소극적인 동작 받음
 
 동(被動):
(생물) 객체(O)가 움직임의 함을 나타내는 것
 
//
동작 가능 주체의 적극적 당함 -> 피해/손해
 
//
동작 가능 주체가 당하는 -> 파생피동/사동피동   
      
''인가 '미사'인가? => 보조어간 => Go
피동보조어간(-> 수동태)
사동보조어간(-> 5형식)
( 피동과 사동피동은 비슷하지만 목적어 여부에 따라 구분 )
   
 
   
   
 
 
- 참고자료 -
 
// ~게 하다/만들다 => ~이/히/리/기: 파생사역
 
 
 
 
 
 
 
 
 
       
     
  ex)
   
*
do: 일하다
    ~하다 ->
      ~
        ~하 -> 하여
      ~다     // 하여지다(/)
        ~
      // '하아 -> 해'로의 변화형
      // '하이어'의 변화형은 아래처럼 논리적 범주를 벗어나지 않았다.
        다시말해 '하이어'는 '하 '로 되었다가 또한 로 된다.
      // '하이어지다 > 하여지다'는 논리적 범주를 벗어났다.
        다시말해 중복 피동이 되므로 '하지다/해지다'로 해야한다.
 
'하이어/' 바로가기 
   
#
하아야 / 하여야
 * 그 일을 한다. * 그 일은 하여야 한다. // 하이어야
  그 일을 한다.  
  그 일을 다.  
  단어를 흐름에 맞게 사용 한다. * 언어는 변화하며 현실에 맞게 적응하여야 한다. (?)
  단어를 흐름에 맞게 사용한다. -> 언어는 변화하며 현실에 맞게 적응해야 한다.
  단어를 흐름에 맞게 사용다. -> 언어는 변화하며 현실에 맞게 적응해얀다.
  때론 능동*수동 표현에 따라 어색한 분위기가 연출될 수도 있다, 특히 과거형에서..
    '사람은 스스로 행복해지려고 노력하는만큼 행복해진다'라고 하듯이
      대상 공감대 형성
    '사람은 스스로 행복해지려고 노력하는만큼 행복해진다'라고 하이듯이
      // 수동태 부/불필요?
    '사람은 스스로 행복해지려고 노력하는만큼 행복해진다'라고 했듯이
      누가? => 사람들이
    '사람은 스스로 행복해지려고 노력하는만큼 행복해진다'라고 하였듯이
      객관적/완곡
   
cf) '하았다/?다/했다'와 '었다/하였다/'로 구분될 수도 있다.
 
'하다'의 과거형
     
*
하았다 -> ?다/했다
     
 
'하다'의 수동/피동형 -> '하이다'
   
'하다'의 동형: 하이다 -> 하이었다/하였다
     
#
하이라 -> 해라 
       
*
숙제를 하이라/해라: 숙제가 되게 하라.
     
#
하이었다 -> 하였다 
       
'(능동)'와 '하(피동)'는 구분되어 쓰여야한다. // 상황에 따라 혼용되기도...
  '하다'의 과거형 -> 하았다/했다   '하이다'의 과거형 -> 하이었다/하였다
 
*
그는 그 일을 다.  
*
그 일은 하다.     - 수동
       
*
그 일을 하다.     - 사동피동
 
 
그는 그녀의 재혼소식을 접했다. ->  
그는 그녀의 재혼소식을 접하였다.
 
 
그는 그것에 대해 함구하라고 했다.  
<- 그는 그것에 대해 함구하라고 하였다.
 
 
그는 가명을 사용하기도 다.
( <- 필요성을 느껴)
 
그는 가명을 사용하기도 하다. (혼용)
( <- 필요/요구에 따라)
 
 
그는 조직을 결성했으며...  
<- 그는 조직을 결성하였으며...
 
 
그는 조직에 가입 활동다.  
그는 조직에 가입활동하다. (?)
    그는 조직에 가입하여 활동. (?)     그는 조직에 가입하여 활동하다.
    // '했다'와 '하였다'는 구분되고, 그 쓰임 또한 의미에 따라 구분된다.

 
'하다'의 동형:  하다   ||   다      // 아직 용인되기엔 너무 이른가? // 암튼 © 한글(Hangle)
   
#
다   ||   었다 /
        갯벌은 육지로 다. (/)                 // 분명 바뤄져얀다/바뤼어얀다.
       
갯벌은 육지로 변할 수가 없다. - 문맥상 오류  
갯벌은 육지로 변하이어진다.  
       

#
'했다'와 '하였다' 차잇점:  
     
* 자네, 마당 좀 쓸게나.
 
 
* 나는 그 일을 았다.
* 나는 그 일을 이었다.  
       
 
* 나는 그 일을 다.
* 나는 그 일을 하였다.  
    = I did the work. - by myself = I did the work. - by some~  
     
// 사동에 따른 행위 부각
 
     
시켜서/바쁘ㅓ서/알아서
 
  '했다'와 '하였다'는 문맥에 따라 다르게 쓰여얀다.  
        갯벌은 육지로 다.  // 사동에 따른 피동:
     
*
갯벌은 육지로 변하다. // The shore was turned into land.
     
->
갯벌은 육지로 다.                                 // '아이' 둘러보기
       
 
5th Fm: 파생사역DerivativeCausative): ~이/~히
         
       
 
Passive: (Particle):i_hi_ri_gi
   
#
하이었었다 -> 하였었다 -> 했었다
   
->
하이었었다 -> 하였었다 -> 었다
         // 위처럼 그러는거에 대해 필자를 비난하지않기를... // 하나라도 바루고자...

   
이래서 겹모음은 더욱 요긴하다!
     
바꾸다: change
 
       
바꾸어야한다:
       
꾸어다: must change
       
-> 바얀다:
     
바뀌다: beV changed
 
       
뀌어얀다: must be changed
       
-> 바꾸ㅕ얀다:
       
-> 바얀다:
    
)
' ' 변화형이  ' '로 활용되나?
   
=>
'(reu) ' 변화
   
*
추스다' :   set in order, take care
     
-> 추스어/추스, 추스이다/추스다, 추슬러(?))
 
-> 추스, 추스 , 추스
   
*
추스이다(beV trimmed)   
   
->
추스다:
   
-> 변화: UmLaut
  =>
   
*
give: 주다
    주다 ->
   
*
beV given
   
다(/)
   
->
다 > 줘지다
   
*
열심히 일한 자에겐 보상이
   
=
   
<-
 
왜 '~이다'가 아니고 '~아/어다'와 '~다(~다)'인가?
 
   
   
   
cf)
(/) > 주여지다(/)
   
 
'주여지다'는 문맥상의 오류이지 그 자체가 오류인 것은 아니다.
          다시말해, [주이는] 행위를 cause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아래는 Causative 가능한 동사이므로...
 
다 -> grip, grasp
       
   
쥐어지다: get gripped
        이렇게 하면 한 손에 쥐어진다.
 
쥐이다: S + CausativeV + O + grip
     
*
그에게 먹을 것을 쥐이어 보내라.
   
쥐이어지다/쥐여지다:
     
*
그의 손에 먹을 것이 쥐여졌다.
      //
   
 
       
피동 / 객체피동 / 사동피동 / 사동객체피동의 차이점
 
피동: His name was forgotten by me.
 
객체피동: She made his name forgotten by me.
 
사동피동: I was made to forget his name by her.
 
사동객체피동: I was made his name to be forgotten by her.
    -> 피동과 객체피동은 다르다
     
 
'사동객체피동' 설명보기
  짜인: 짜여진:
  잊힌: 잊혀진:
  덮힌 덮혀진 <= 덮다: 덮이다/덮히다/덮히어지다
  보인: 보여진:
 
'잊혀진 계절'의 '잊혀진'은 바른 표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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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영하니다
 개정 알림>Go
 어쩌다 이렇.
 inspire/령감
한글 장점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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